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재밌는 여쭈어라 놀이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재밌는 여쭈어라 놀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56회 작성일 23-02-04 14:51

본문

전에없이
따분하고 무료하니
시간 좀
내줄수 있는지
여쭈어라

지금은
문화생활
즐기는중이라고
여쭈어라

어떤
문화생활이냐고
여쭈어라

아실필요
없으시다고
여쭈어라

잠시 외출할테니
준비 좀 도와달라고
여쭈어라

혹시
삐지셨냐고
여쭈어라

그런건 아니라고
여쭈어라

그럼
오목할테니
그외출 다음으로
미루시라고
여쭈어라

자주
감사하게해줘서
더 감사하다고
여쭈어라

검색

댓글목록

삼생이님의 댓글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4	최면치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3-01
383	내일이 기다려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2-26
382	사랑의 꽃씨를 뿌리듯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2-21
열람중	재밌는 여쭈어라 놀이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2-04
380	부드러운 강한씨 댓글+ 3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1-30
379	참 고마운 3총사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1-27
378	유난히 추운 겨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1-24
377	밍크이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22
376	꽃떡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1-21
375	모래예술가의 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1-16
374	말조심 하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1-11
373	미남의 홍삼사랑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1-06
372	최고의 한해가 되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1-01
371	복조리와 복주머니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2-31
370	올 한해도 우린 해냈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2-30
369	백조의 호수 (상상)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2-25
368	양초의 분위기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2-20
367	스페셜 찌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2-15
366	바람맞히기 선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2-10
365	장미향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05
364	수면제 커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1-30
363	바람에 대하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1-25
362	궁중말과 서울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1-20
361	나쁜것과 좋은것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1-15
360	딸꾹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1-10
359	신부수업 신랑수업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1-05
358	벙어리아닌 벙어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0-30
357	생각만해도 좋은 사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0-25
356	도라지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0-20
355	새내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15
354	가을장미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0-10
353	그대와 그녀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05
352	독서의 여왕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9-30
351	(너무 예뻤어) 추억이야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9-25
350	아라와 촉촉한 밥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9-20
349	보통 얼굴과 미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9-15
348	즐겁고 행복하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9-10
347	마음의 선물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9-05
346	안나의 표준체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8-29
345	사랑의 카스테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8-23
344	일숙이 아닌 일숙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8-17
343	다용도관리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8-11
342	전생의 직남이들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8-04
341	안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7-30
340	우리 착한 매니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7-25
339	규칙과 벌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19
338	장맛비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18
337	기분좋은 메모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7-17
336	행복하게 사는법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7-06
335	공폰 하나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7-05
334	초록수박같은 사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04
333	재난지원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7-03
332	나름대로 피서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7-02
331	열대야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7-01
330	몰라서 죄송합니다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6-30
329	장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6-27
328	깜찍한 사내커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6-24
327	숲속을 걸으면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6-21
326	우린 한강커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6-10
325	매력과 박력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6-09
324	나이론 리본책갈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6-08
323	공주와 자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6-07
322	결벽증 친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6-06
321	맘으로 맡는 향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6-05
320	세상의 모든 장단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6-04
319	오래가는 좋은것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6-03
318	뻐꾸기왈츠 알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6-02
317	그리운 얼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6-01
316	철들어가는 왼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5-31
315	버스안에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