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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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47회 작성일 23-02-08 19:22본문
불법도 강약이 있어야 한다고
떳떳 하다고 웃으며 이야기
하는 얼굴에서 상쾌함을
느낄수 없는 것은
국민의 의견이라고 한다
각설하고 불법이면 불법이지
그 뒤에 토를 달수 없는 곳이
법정 이다
그래도 가슴을 칠 억울함이라
고 한다
칭찬도 봉사도 아닌 것을
불법을 강약 조절 하려는 것
자체가 문제적 문제라는ᆢ
하여 죄졌으면 입 꽉다물고
엎어져 있어야 하거늘 ㆍㆍ
댓글목록
다섯별님의 댓글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되게 꾸짖습니다.피플맨66 시인님
이 詩 보고 정신좀 차리라고 넌즈시 일러 두겠습니다 ㅎ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건필 하소서
레르님의 댓글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플멘66님
죄송하지만 이건...시의 영역이라 보긴 너무 사적인것은 아닌지...ㅎㅎ
단도직입으로 내려 주었으면 합니다
시제를 조민으로 했으니 타인이 되는것인데
사실을 불문하더라도 개인적 저격같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저에겐
시로 풀어 돌아가는 방법이 많을텐데 굳이 직설적으로....
조민이
제가 보긴엔 당차고 굳은 신념이 있어 보였는데...왜 그럴까요?
각자의 정의가 다르겠죠 그러니 틀렸다보단 다르다라고 바라보면 별것 없을거 같습니다
솔직히 불쾌하기도 하여 의자 걷어차고 소주 대 병 땡겨야하는 맘 뿐입니다
어제도 쬐매 먹었는데 해독하기전에 욱여넣어 돌고 싶은 기분입니다
참고로 전 공자나이로 지천명을 넘었습니다
내 삶조차 휘청거리는 시기에 남의 일을 걱정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한숨만이 나올뿐입니다
피플멘66님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나보다 더 잘 써보세요
욕도 안하고 매너 있게
이렇게 확실한 표현 법으로
써 보시길 .............
목 까지 올라온 열여덟을 십팔이라고 쓰면 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