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심장과 나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심장과 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2회 작성일 23-02-16 14:22

본문

심장과 나

폴 차

요람에서 천국문까지 연결된
철로를 완주키 위해
3cm 깊이의
어둠 속에서 쉼의 "ㅅ"도 모르며
뛰고 있는 너!

외롭다 말한 적 없지
네 모습 드러낸 적 없지
숨겨진 모든 진실과 사랑의
진원지여!

얻음도 잃음에도 초연하며
정상 속도를 지키려는
너의 고집불통이여

난 너의 휴식을 꿈 못 꾸는
악덕업자, 고용주

내 마음을 바르게 인도하는
가슴속 천사여

엉뚱한 행동으로 널 놀래 켜
마비가 오지 않게
날 달래 주렴아!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1	변덕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3-16
440	골뱅이무침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3-14
439	펌프질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3-12
438	봄의 소리 "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3-10
437	어머니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3-08
436	봄맞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3-06
435	시인의 가슴 깊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3-05
434	청춘 만세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3-04
433	봄을 직송한 봄처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3-02
432	봄을 기다리는 마음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26
431	샘이 다 마르기 전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2-25
430	멍 때리기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2-23
429	변절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2-21
428	겨울의 끝자락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2-18
열람중	심장과 나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2-16
426	달동네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2-13
425	밸런타인데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2-09
424	풍선의 추락 댓글+ 3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2-07
423	들개가 되고 싶어라 댓글+ 1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2-06
422	횡재의 순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2-03
421	동장군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2-01
420	사랑이 뭐길래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1-31
419	한 줌의 흙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1-28
418	곱게 아름답게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1-27
417	얼음장을 깨어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1-25
416	아름다운 삶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1-22
415	시인의 혈청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1-20
414	별똥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1-18
413	심장으로 만 살렵니다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1-15
412	혼돈의 세상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1-13
411	내 심장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1-12
410	옛날 옛적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1-11
409	외로운 여정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1-09
408	수요일 찬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1-05
407	마지막 한 장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1-03
406	흰 눈의 겉과 속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2-31
405	한 겨울 꽃꽂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2-29
404	금수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28
403	어쩔수 없는 사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2-25
402	세상이 뭐라고 해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2-22
401	사랑해요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2-19
400	별이 쌓인 밤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2-17
399	감나무 시인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2-13
398	마지막 잎새 같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2-11
397	현재와 과거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2-08
396	달을 먹고사는 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2-07
395	송년파티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2-03
394	힘든 재회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1-29
393	까마귀 울면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1-27
392	월드컵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11-25
391	제야의 종 울리기 전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1-24
390	팬더믹에 갈라진 우정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1-21
389	낙엽 밟는 소리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1-18
388	시상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1-17
387	친구야 사랑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1-15
386	추수감사절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1-14
385	동장군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1-12
384	가출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1-10
383	미안해요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1-08
382	택배로 온 가을향기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1-05
381	우리 모두 주주입나다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1-02
380	안과 밖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0-30
379	파워 볼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0-29
378	맨발로 지구를 밟으면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0-27
377	입동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0-25
376	새벽에 찾아온 손님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0-24
375	천국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10-23
374	캐피털 시티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21
373	황혼의 손익계산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0-19
372	선택된 나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0-17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