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사랑의 꽃씨를 뿌리듯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사랑의 꽃씨를 뿌리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5회 작성일 23-02-21 17:25

본문

처음에는 누구나
궂은일은 꺼리죠

하지만
천사같은 대표님
무슨일이든
하기싫을땐
기분좋은 맘으로
사랑의 꽃씰뿌리듯
하라고하시죠

그러면 궂은일도
즐거운 맘으로
할수있을거라고

그랬더니
경험삼아해보는
초년생들이
처음엔
별로라 생각하더니
이젠 아무리
궂은 일을 시켜도
기분좋게 하네요

내키진않아도
사랑의 꽃씰뿌리듯
하라시는 님 말씀이
백프로 효과를
보기때문이죠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55	달콤한 목소리의 주인공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9-10
454	공주와 자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6-07
453	그대마음에 예쁜꽃잎수를 놓아드릴게요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9-11
452	아직 상큼한 연산홍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6-10
451	딸꾹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1-10
450	자주좀 부탁할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7-05
449	패션가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0-26
448	세로 글쓰길 하는 이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5-29
447	오래가는 좋은것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6-03
446	받으러와도 예쁜 사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0-21
445	결벽증 친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6-06
444	바람맞히기 선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2-10
443	나쁜것과 좋은것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1-15
442	나이론 리본책갈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6-08
441	언제라도 볼수있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1-06
440	빈틈 보이기(사실일까 아닐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5-09
열람중	사랑의 꽃씨를 뿌리듯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2-21
438	물거품속 비너스(상상)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5-18
437	버스안에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5-30
436	즐겁고 행복하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9-10
435	바람에 대하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1-25
434	보통 얼굴과 미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9-15
433	나름대로 피서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7-02
432	골라 마시는 재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3-15
431	동지 아니고 적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3-29
430	봄 소녀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4-09
429	부드러운 강한씨 댓글+ 3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1-30
428	진달래가 있는 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3-27
427	올 한해도 우린 해냈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2-30
426	공폰 하나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7-05
425	최면치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3-01
424	참 고마운 3총사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1-27
423	수면제 커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1-30
422	장난하는것같은 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6-01
421	장미는 예술작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5-13
420	감꽃과 친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5-27
419	궁중말과 서울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1-20
418	센스쟁이 대표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5-26
417	꽃띠 장 미소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4-28
416	벙어리아닌 벙어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0-30
415	(두대화)줘도 못먹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9-28
414	감사한 선생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0-20
413	울보 수빈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9-05
412	애용비누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5-13
411	국과 밥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5-24
410	정리정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9-17
409	Tv광고 안보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0-25
408	독서의 여왕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9-30
407	해물칼국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5-20
406	착한 지인동생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4-22
405	깨알같은 글씨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4-15
404	안나의 표준체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8-29
403	깜찍한 사내커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6-24
402	장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6-27
401	올해 첫장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5-01
400	수다쟁이의 침묵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4-10
399	일숙이 아닌 일숙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8-17
398	최고의 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5-21
397	얄미운 왼손 때문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0-24
396	폰안의 갤러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4-29
395	유난히 추운 겨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1-24
394	세상의 모든 장단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6-04
393	최고의 남성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5-01
392	또 하나의 나에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3-30
391	몰라서 죄송합니다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6-30
390	다용도관리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8-11
389	매일 함께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0-17
388	아카시아 향기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5-03
387	사랑이 고픈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5-11
386	재밌는 여쭈어라 놀이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2-04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