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사랑의 꽃씨를 뿌리듯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사랑의 꽃씨를 뿌리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4회 작성일 23-02-21 17:25

본문

처음에는 누구나
궂은일은 꺼리죠

하지만
천사같은 대표님
무슨일이든
하기싫을땐
기분좋은 맘으로
사랑의 꽃씰뿌리듯
하라고하시죠

그러면 궂은일도
즐거운 맘으로
할수있을거라고

그랬더니
경험삼아해보는
초년생들이
처음엔
별로라 생각하더니
이젠 아무리
궂은 일을 시켜도
기분좋게 하네요

내키진않아도
사랑의 꽃씰뿌리듯
하라시는 님 말씀이
백프로 효과를
보기때문이죠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0	벙어리아닌 벙어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0-30
39	꽃띠 장 미소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4-28
38	센스쟁이 대표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5-26
37	궁중말과 서울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1-20
36	장난하는것같은 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6-01
35	장미는 예술작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5-13
34	감꽃과 친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5-27
33	참 고마운 3총사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1-27
32	수면제 커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1-30
31	최면치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3-01
30	올 한해도 우린 해냈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2-30
29	공폰 하나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7-05
28	진달래가 있는 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3-27
27	부드러운 강한씨 댓글+ 3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1-30
26	봄 소녀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4-09
25	동지 아니고 적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3-29
24	나름대로 피서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7-02
23	보통 얼굴과 미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9-15
22	바람에 대하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1-25
21	골라 마시는 재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3-15
20	즐겁고 행복하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9-10
19	버스안에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5-30
열람중	사랑의 꽃씨를 뿌리듯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2-21
17	물거품속 비너스(상상)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5-18
16	빈틈 보이기(사실일까 아닐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5-09
15	나이론 리본책갈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6-08
14	언제라도 볼수있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1-06
13	나쁜것과 좋은것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1-15
12	바람맞히기 선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12-10
11	결벽증 친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6-06
10	받으러와도 예쁜 사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0-21
9	오래가는 좋은것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6-03
8	세로 글쓰길 하는 이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5-29
7	패션가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0-26
6	자주좀 부탁할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7-05
5	딸꾹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1-10
4	아직 상큼한 연산홍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6-10
3	그대마음에 예쁜꽃잎수를 놓아드릴게요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9-11
2	공주와 자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6-07
1	달콤한 목소리의 주인공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9-10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