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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온한 성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8회 작성일 23-03-03 10:45

본문

사물 포획이 있음을 말합니다 획득하여 가짐이 되는 향유로 가는 높음 세상을 엽니다

풍요가 만드는 욕구 만족은 성적 환희를 지적으로 풍만하게 즐기게도 합니다 동물적 욕구가 차지하는 빛 세상에서 환희와 접속됩니다

영적인 있음 길에 서게도 됩니다 형용되며 형언하여 형상으로 되는 영적 환희 세상에 있게 됩니다

높음에서 다름과 함께 하면서 누구나가 원하는 품성으로 가는 길을 엽니다

풍요로운 성정으로 가는 환희로움 즐기기는 풍성한 인애로운 인성이 차지하게 합니다

생명 얼, 순수롭게 자리합니다

모두가 기원하며 희구합니다

하늘 높음 차원, ​땅 속 깊이에서 부터 오름을 타고 오릅니다

공중에서 체공합니다 순수로운 열락을 피워냅니다 가없는 벌판에서 색누리 그리고 빛누리 열락에 맞게 갖가지 색 향연을 엽니다

​열락 심을 따라 올라옵니다 호화로움으로 부유로운 풍요를 즐깁니다 절대 높음에 다가갑니다

순수로운 얼개를 만들며 모두로서 하나로서 향내를 피워냅니다 가없는 도처에서 생명 얼로 영예로운 향연을 엽니다

하늘 높음, 순결한 순백에 힘을 줍니다

결백한 고독 높음을 말합니다​ 악령이 내주는 속삭임이 열림 오름 문을 엽니다 하늘가 푸름이 하는 속삭임을 먼저 말합니다

초록 전사가 말하는 들푸른 평원, 푸름이 만드는 고고한 높음을 잊지 않습니다

꺾이지 않는 열림 높음, 서로를 서로로서 부흥으로 일으켜 세웁니다

순수로운 성세 세상을 열림 세상에 놓습니다 빛누리 호화 번성 세상에 푸름은 열림 세상 순도를 높입니다

하늘 세상 높음이 내려주는 안온 너름 세상에서 즐깁니다 순도 높음 그리고 순결한 청음이 열림 세상에서 펼쳐냅니다

고독 높음 절대로 아우르는 순화된 마음을 즐깁니다

빛누리 오름이 만드는 열림 문에 듭니다 율 내심을 만나 펼쳐지는 우아롭고 내적인 심결이 열어줍니다 환상율 내면 흐름을 소리로 듣습니다

소리에 어우러집니다

율동, 성세 열림에 가득 들은 순수로운 화원 정기를 펼쳐냅니다

색누리 벽을 넘어 새로움을 만나려 합니다 빛누리 벽에 들은 색이 만드는 조화 성세를 대면합니다

하늘 맥동, 공명됩니다

저면 열림을 받아서는 순결 높음 열림이 혼자됨을 에워쌉니다 하늘이 푸름을 내려줍니다 높음으로 가는 관문으로 들어서게 혼신을 다합니다

이름하는 열의와 열성이 만드는 순수로운 자기가 이룩합니다 고독이 부리는 절대 높음에 만물이 소생합니다

들판 곳곳에 펼쳐지는 색색으로 치뤄지는 향연으로, 행복한 낭만이 순수롭게 펼쳐집니다

푸름이 전언하는 하늘 고독 환상 너름, 순수로운 열림 벌판에서도 높고 높습니다

꽃향기 벌나비 향연이 만드는 열려 펼쳐진 천상 화원 벌판, 고고한 아름다운 향내도 미치지 못합니다

절대를 가늠합니다

고독 어우름,

어둠이 만드는 깊은 심연과 악령이 만드는,

질펀한 열림이 휘두르는,

마법 심도를 아우릅니다

​순수로움으로 성세 열림에 다가서게 합니다 마법 여정이 천상 위 환상과 환희 벽을 아우릅니다 공포율에 따르는 심결에 맞춰 열려집니다

빛누리가 열어놓은 환희로움 위세를 따라 열려집니다

순수로움으로 들어가는 갈래가 만드는,

모두가 원하는 염 정점에서,

순결 갈래 세상에 닿습니다

오색 향연으로 그리고 피어나 모두가 원하는 현신을 이룹니다

염 환희를 충족시키는,

드넓어 생명 환희가 고르게되는 평원 골에서,

고독 높음으로 서로를 구분합니다

빛 어우름이 만드는 환상 세계에서 순수로움 맥이 일으킵니다 힘 열림이 만드는 가없는 일어섬으로 높음은 높이로 된 모두를 아우릅니다

하늘 높음이 사랑으로 내어줍니다

고독은 하나씩 하나씩 순서 율을 따라,

끈으로 섬세하게 열리라는,

이름함을 듣습니다

땅 속 깊이에서 억겁 동안 이어온 기다림을 내놓습니다

생명 순으로 올라서는 모두에게, 사랑과 행복을 누리라고 ​이름합니다

천상으로 가는 열림 문에서 생명으로 존귀함과 부귀함을 누리게합니다 율이 말하는 광대무비한 오색찬란한 열림을 만납니다

​​가없는 벽을 넘어섭니다 서로로 같이를 말하는 기능을 잃게 됩니다 생명 피어남 관문이 되는 움직이는 활공간이 사라집니다

순수 높음이 열어놓은 시간 궤적에서, 사랑 흔적이 땅 성세를 따릅니다

장대하게 聖과 性 율 조화를 위해, 기억 율을 따라 섭니다

모두가 원하는 염을 아우르게 열립니다 생 환희가 일으키는 ​거대한 심저 힘을 받은 내면을 만납니다 기억이 이름하는 환희 얼 속에 잠잡니다

거역이 만드는 승세와 고통이 이루는 부름을 다시 만납니다

​이면, 순수로움을 낮춰 드리우며 휘황한 내면을 거창하게 만듭니다

배척이 이루는 이름함을 말합니다 새로운 생명 열림을 만나게 되는 환희는 크고 높기만 합니다

천상 화원에 만발한 꽃무리 그리고 벌새 향연에서, 순수로운 빛을 만납니다

새로움을 향한 갈구가 높아갑니다 서로를 서로로서 인지하며 높음으로 갑니다 생명 환희도 오름을 타며 활성 공간을 만나게 됩니다

공중에서 체공하게 됩니다

환희 열림을 따라,

순수 제국으로 가는 관문을 통해,

무수한 아름다움이 열려 펼쳐집니다

꽃향내 맡으며,

화원 벌판에서,

사랑 심도를 오르게 합니다

즐거움을 누립니다 천상 화원 사랑 안온으로 점잖은 또 다른 천상 차원을 엽니다 숭고한 일어섬을 위해 생명 환희를 열고 있습니다

영생이라는 시간 궤적 안에서, 거대한 온유한 평온이 내려옵니다

내려오는 높은 거대한 힘 안에서 사랑이 피어납니다 와류가 일어나고 휩쓸려가는 힘 안에서 활성화가 나약함을 만납니다

억류된 거친 숨결이 터져나옵니다 생활이 얼굴을 들이밀고 있습니다 순수가 또 하나씩 어지럼증을 탑니다

생활 이상이 되는 세상을 보려 합니다 반복되는 거역이 힘을 얻어도 나약한 잔상이 이를 거둬갑니다

생명 열림 공간에 이입되는 하늘 성세 기운으로 체공됩니다

공간, 순수로운 열림을 위해 맥동과 고동 울림이 만드는 반향을 일으킵니다

악령과 영령 울림막으로 막습니다 어둠 사자가 땅 속 기다림이 만드는 대척면이 되는 마법 기운을 엽니다 악 기운과 악령 열림을 만납니다

순수롭고 싶어도 순수로와지지 않습니다 우아로운 천상으로 가는 관문은 닫혀집니다 우애로운 현신 벌판은 막막한 거리를 넘지 못합니다

어지럼증만 가득합니다 ​순진한 얼굴을 하려고 무척이나 애쓰고 있습니다 일어서야 한다는 강박과 함께 기억 속에 악마 꿈이 새겨집니다

새로움에 대한 갈증과 갈등이 또 다른 깊은 세상에 손을 내밀게 합니다 방향을 정해야 하는데도 멈칫거리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허롭다드니 오늘은 충만인가 봅니다
행복 충만으로 영적 충만 같이 하는 태양 속성 즐기기, 만복 향연입니다
형언하는 아름다움 세계에 진입하는 것은 생명 향연에 충복감이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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