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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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12회 작성일 23-03-13 06:50본문
불 /피플맨66
또, 그렇겠지
안전 불감증
타이어값 오르면
어쩌나 걱정부터이다
사십만개 타이어라고
하면 차몇대를 바꿀수
있는 것인지....
타도 너무 많이 탔다
....,,,,,,.......,.,,,,,,,,,,
거미줄 친 거미와
거미줄을 거들떠 본
파리 이 둘중에
재판정에 서야 할
곤충은 어느 쪽일까
둘다 재판정에 서야 한다면
파리의 벌 값은
거미줄을 재미나는 놀이로
우습게 거들떠 본 죄 이며
거미의 벌 값은
배가 고파서 양육강식에 의하여 그물좀 쳐 놓은 죄라 할 수
있다
끈적한 거미줄에 걸린후
아차 싶으게 죽음에 임박하면
거미줄의 교묘함을 하소연
해도 때는 이미 늦는다
알고 보면 결국
거미줄의 역할이란
그 것이 전부 였기 때문이다
어찌 보면
재판장에 섯으나
파리 한마리 낚았으니
승리의 팡파레를
울리고 싶어 질 것이다
바람이 분다
꽃망울 터진다는 봄바람이라고 하였다
얼마나 지치도록 꽃이
피려고 미친듯이 나무들을
흔들고 있는지
동네에 쓰레기라고 하는
모든 쓰레기들이 날아다니고
펄떡 펄떡 뛰어 다니듯
여기저기 휩쓸리고 있노라
또, 그렇겠지
안전 불감증
타이어값 오르면
어쩌나 걱정부터이다
사십만개 타이어라고
하면 차몇대를 바꿀수
있는 것인지....
타도 너무 많이 탔다
....,,,,,,.......,.,,,,,,,,,,
거미줄 친 거미와
거미줄을 거들떠 본
파리 이 둘중에
재판정에 서야 할
곤충은 어느 쪽일까
둘다 재판정에 서야 한다면
파리의 벌 값은
거미줄을 재미나는 놀이로
우습게 거들떠 본 죄 이며
거미의 벌 값은
배가 고파서 양육강식에 의하여 그물좀 쳐 놓은 죄라 할 수
있다
끈적한 거미줄에 걸린후
아차 싶으게 죽음에 임박하면
거미줄의 교묘함을 하소연
해도 때는 이미 늦는다
알고 보면 결국
거미줄의 역할이란
그 것이 전부 였기 때문이다
어찌 보면
재판장에 섯으나
파리 한마리 낚았으니
승리의 팡파레를
울리고 싶어 질 것이다
바람이 분다
꽃망울 터진다는 봄바람이라고 하였다
얼마나 지치도록 꽃이
피려고 미친듯이 나무들을
흔들고 있는지
동네에 쓰레기라고 하는
모든 쓰레기들이 날아다니고
펄떡 펄떡 뛰어 다니듯
여기저기 휩쓸리고 있노라
댓글목록
다섯별님의 댓글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클났내요 자동차 타이어갈때가 되었는데. . .
불난 대전쪽 타이어 아니면 안쓰는데
피플멘66님의 댓글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요
쌤
요즘 마누라 놀이
하며 탱자탱자
노는 것 같아도
남편 내조도 하는 것도
그 어느 노동 보다
쉬운 것 아니라는 ...
근데 거기 대전?
다섯별님의 댓글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아닙니다 서울에 살다 건강이 안좋아
김포 한적하고 글쓰기 좋은곳으로 와 있습니다
타이어 명칭을대면 선전하는것 같아서요 ㅎㅎ
다른 타이어들은 지우개같아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