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대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4회 작성일 23-04-02 09:44

본문

默이 가져오는 문명 빛, 정령 어룸으로 생명이 깨어나는 환희 누리에 입성합니다 

어둠과 악령이 감당합니다

땅 속 깊은 막대한 거침에서,

생명에 위해가 되는 악마와 마성 힘 상당부분을,

순함으로 생명 얼을 안온하게 하는 기쁨,

순간마다 환희로와집니다

오름이 만드는 위대함을 만납니다 가슴에 하나 가득 득의만만해집니다 밀려오는 환희로 또 승세로 가득해집니다

신이 내어주는 높음을 대면하는 즐거움을 모두가 듣고 있는 바람 소리에서 듣게 됩니다

마음이 지고 있는 존재로서, 마성과 이어집니다

저 밑 거대한 힘을 악을 넘어설 수 있게 합니다 통찰하고 관할할 수 있게 부여됩니다 하늘 선 부하를 순간 마다에서 완화합니다

즐거움 고동 맥에 놓습니다

푸르고 맑은 순간에서, 영예가 한 순간에 부서집니다

너르고 너른 펼쳐진 너름곳에서 더 푸르고 더 맑게,

앎이 만드는 현신으로,

위세와 부림이 내놓는 환호가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순수가 만드는 파도가 일렁입니다

더 높이를 만나려 자라는,

그리고 더 많이를 차지하려 숨쉬는 해초가,

깊이 속 검음을 토출하며 부유합니다

영원으로 가는 길에 서있습니다 모두가 원하는 푸름과 맑음이 한 순간 마다 부서집니다 생명 응혈을 토해내는 포말에 기억이 가져옵니다

시간 차원 속 열림에 들은,

무수한 인지함과 죽어나며 살려낸,

앎이 이루는 입성을 알려주려 합니다 ​

어둠이 일으킵니다 암흑과 마성 오름이 하늘 높음 열림과 맥을 같이합니다

공중에서 안온으로 다루게 되는,

열병과 같은,

열정을 갖게 됩니다

자기 높음을 이루려하고,

위대함에 도전하며,

성취하려 합니다

​모두가 원하는 일어섬이 일으킵니다

거침이 만든,

사랑 안온이 주는 위대함으로,

세상 누리가 차있습니다

삶 속에 진행과 전개가 빛이 될 때 까지 만족을 누리는 것과 다름이 아닙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18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5:25
31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5-13
31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5-12
31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5-11
31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5-10
31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5-09
31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5-08
31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5-07
31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5-06
30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5-05
30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5-04
30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5-03
30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5-02
30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5-01
30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30
30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4-29
30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3-31
30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30
30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3-29
29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3-28
29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3-27
29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3-26
29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3-25
29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3-24
29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3-23
29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3-22
292
홍콩 백투백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3-21
291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17
290
전등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3-06
289
여름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2-22
288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1-20
287
봄비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1-10
28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2-31
28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2-25
28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2-16
28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06
28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1-25
28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1-13
28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1-05
27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0-25
27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0-14
27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0-03
27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9-19
27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9-09
27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8-28
27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8-17
27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8-05
27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7-24
270
여름의 자태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7-12
26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6-29
26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6-18
26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6-07
266
붉음 댓글+ 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5-26
265
검음 댓글+ 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5-15
264
푸름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4-30
26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4-20
열람중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4-02
26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3-18
26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3-11
259
안온한 성세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3-03
258
와류 댓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2-26
25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21
25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2-17
25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2-14
25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2-11
25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2-08
25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2-05
25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2-02
250
순수의 응핵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1-30
24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1-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