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호수의 물결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호수의 물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8회 작성일 23-04-14 09:20

본문

호수의 물결 솔새김남식

비단 날개 옷에
우주선을 타고 내려왔나
호수에 떠있는 흰 구름

하늘인지 호수인지
알 수 없는
자연의 조화이다

마술이 걸렸는지
살랑이는 바람에도
여울지는 호수의 물결

호수는 하나인데
하늘은 두 개

내맘을 어디에 담아야하나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	작별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9
16	인생을 살다보면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5
15	까닭없이 즐거워지는 봄 댓글+ 2개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3-30
14	쐐기 집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1-20
13	아침 햇살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28
12	문제는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4-25
열람중	호수의 물결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4-14
10	봄이 오는 길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2-18
9	무자식 상팔자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1-22
8	그 시절 여름방학 댓글+ 2개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7-31
7	시간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7-03
6	복고(復古)의 추억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12-05
5	참외 서리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8-26
4	들꽃 미소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6-21
3	반월 저수지에서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6-19
2	채송화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6-18
1	그대 때문에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5-22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