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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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92회 작성일 23-05-04 06:17본문
침착하게 /피플맨66
간절히 빌고빕니다
상어 고래 방어 숭어
큰 물고기
사이에 끼어서
새우등 꺽기며
새우등 터지는 상처 받지
않는 오늘 하루 되게
하소서
제발 말한다고 하면서
비명아닌 비명이
악다구니치며
공격으로 날아오지 않게
하소서
관계의 이질감으로
마음이 상하지 않게 하시고
최선을 다하는 오늘하루가
마음을 벅차게 하소서
화나지 않게 하시고
차근차근 순서를 간과하지
않는 침착함으로 시종
일관 임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지게차로 근무중
이상 없는 하루 되소서
댓글목록
피탄님의 댓글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꺽기며>>꺾이며
제 심정 그대로네요. 시시비비에 한 번 걸리니까 아주 골치아파요...저도 기도문 하나 쓰고 출근해야 할까 싶습니다.
피플멘66님의 댓글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꺽기던지 꺾기던지요 ~~
잘~~알 싸워 이기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