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이코패스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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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14회 작성일 23-05-12 10:55본문
그의 고향은 블랙 페가수스 해거름 마을
그의 댓글 전과는 9,563회
성매매 전과는 5,938회
사기 전과는 6,987회
성희롱 전과는 8,097회
그래도 제 잘난 멋에 산다고
주로 지저분한 범죄를 주제로
말도 안 되는 시 나부랭이를 읊조리며
자칭 천재 작가란다
또한 비 내리고 흐린 날이면
잘 서지도 않는 물건을 들고 다니면서
밤 거리를 에도는 여자 밝힘증은
그저 상상을 초월할 뿐
경찰은 거액의 현상금으로
그를 지명 수배 중
그가 어떤 경로로 지구별에 왔는지는
지금까지도 전 세계인의 연구 대상이다
댓글목록
修羅님의 댓글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런 사람 가죽 쓰고 날뛰는 인간-비슷한-무언가가 있다면, 그놈은 진작에 저승으로 속거천리했어야 할 입장 아닙니까?
삼생이님의 댓글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재 작가라는 구절 만 빼면 안모씨라는 사람을 무척 닮았습니다.
해 본 사람만이 안다는 .....ㅋㅋㅋ 그리고 전과자 끼리 잘 논다는...
修羅님의 댓글의 댓글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과자예요. 바삭하거든요. (썰렁)
같잖게 누굴 가르칠라고 들어, 깜냥도 없는 배냇뭐시기가. 여론전이 억울하다고? 니 편 들어줄 친구도 비빌 언덕도 없으면서 백날천날 억울하다고 쌍지팡이 들어봤자 누가 들어줘?
정신 차리라고 해 봤자 니 제정신은 딱 거기까지가 한계인 것 같으니 더는 정신 차리라고 못하겠고, 그니까 평소에 주둥이 단속을 잘 했어야지. 옆에서 보고만 있어도 과도 하나 꼬나들고 개나소나 찌르고 다니는데 그걸 두고 보라는 게 오히려 더 이상한 걸 어째?
니깟 게 꼴에 시인이냐? 뭘 그렇게 많이 배웠는지 모르겠지만, 배웠다는 게 하나같이 니한테 이를 가는 놈들만 양산하는 걸 보니 헛배워도 단단히 헛배웠구만. 어디 대학 어디 과에 어느 교수한테 배웠냐? 면벽수련을 대학이랍시고 을러대는 건 아니고? 대체 어떤 선생이 너보다 못하다고 보인 것들을 죄다 개무시하라고 지령을 내리디?
후쿠시마에서 플루토늄 방사능물이나 쳐먹어라! 전과자는 얼어죽을, 지가 전과자면서 누구만 보면 전과자 운운이래.
修羅님의 댓글의 댓글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을 아가리로 팰 때는 재밌었겠지. 근데 인제 공수가 바뀌었는데 어쩔거야? 어쩔라고? 뭐 내 신상 털어서 쳐들어올라고? IP 추적해서? 그거 시군구까진 털 수 있어도 어느 동네인지는 죽어도 모를걸? 그리고 그거 시도만 해 봐라, 나라고 가만 있을 줄 아냐? 협박하려면 확실히 했어야지, 어디 그딴 걸 협박이고 겁박이라고 나대? 번지수 틀렸어, 이 청맹과니 자슥아!
괜히 같잖게 점잖은 척, 강한 척 해 봤자 다 탄로난단다. 시마을 대빵 노릇 하고 싶어서 환장하니까 아무나 다 동일인물이라고 갖다붙이는데 그게 가당키나 하겠냐? 누울 자리를 보고 뻗대라고 못 배웠나보다, 엉뚱한 거 배우느라!
修羅님의 댓글의 댓글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 한 번 등단했다고 뻗대봐! 등단 그까이꺼 돈백만원 주고 싸질러서 올랐겠지, 네깟 게 하는 짓거리가 다 그렇듯.
하여간에 지가 뭐 욕먹을 짓거리를 한 줄도 모르고 그저 지를 미워하면 다 전과자고 죽일놈이래, 세 번 죽었다 깨나도 정신 못차릴 놈이.
修羅님의 댓글의 댓글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그리고, 듣자하니 강철이가 네 담당일진이었나보다? 나는 갸가 누군지 짜장 모르겠는데, 강철이 얘기만 나와도 가슴이 선덕쿵진덕쿵 한다지? 오냐, 그럼 그 강철이가 차라리 그리워질 정도가 될 때까지 계속 이 난리 피워봐라. 어찌되나 좀 보자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수준이 초등생 수준이네요. 늙으면 아이가 된다더니 맞는 것 같은데
님 어릴 때 못 된 짓만 골라서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님 본 아이디는 교양 있는 척 했을 건데 이 이중 아이디는 본 색을 드러내니
님 스스로 전과자라고 하셨는데 앞으로 교도소에서 지내실 것 같아요.
이 위 글을 볼 때 조만간 가실 것 같은데.... 헌데 세금이 아깝네요.
전과자는 국민세금 처 먹으면서 사는 가 봅니다.
修羅님의 댓글의 댓글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고, 이래서 사회성 떨어지는 것들이랑은 상종하지 말랬구나. 대체 이 동네 짱먹어서 뭐할라고 그러냐? 다 됐고, 앞으로 니편 들어줄 인간 열심히 구해봐라. 다 내가 망쳐줄테니 앞으로 점잔떠는 연습 많이 해보고.
억울하냐? 억울하면 좀 잘하지 그랬어.
修羅님의 댓글의 댓글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니는 니 욕먹으면 다 이중아이디인 것 같지? 그럼 대한민국 5천만 국민 전부가 다 니 욕하면 5천만이 한 사람이냐? 그따위로 사니까 지금 니가 이렇게 빌빌대는 아니겠냐, 어디 깃들 곳도 없는 부랑아처럼.
삼생이님의 댓글의 댓글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 님 주둥이에 걸린 언어들의 수준이 낮지 제가 님께 드리는 말이 더 낮나요?
제게 욕을 하셔도 창작 수준이 떨어지니 막 하고 싶은데 안되니 답답하시죠?
그리고 부르스 추시는 안선생 글에 이렇게 도배 댓글 다셔도 되나요? 미안하지도 않나?
하기사 같은 부류끼리 잘 노는데.. ㅋㅋㅋㅋ
修羅님의 댓글의 댓글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 니 그렇게 나한테 쳐발렸으면서도 깝치고 싶냐? 지얘기 하는 줄은 어떻게 알고 또 귀신같이 튀어나와서 강철이 mk.2를 만들라고 ㅋㅋㅋㅋㅋㅋㅋ
修羅님의 댓글의 댓글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리고 그건 니깟게 신경쓸 바가 아니란다. 안선생이 이미 니놈 융단폭격 허가함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