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계절 면치기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계절 면치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2회 작성일 23-05-14 22:18

본문

계절면치기/피플맨66

봄이 여름으로
옮겨가며 먹는 음식도
달라졌다

얼음 동동띄운
여름 별미들

냉면
냉모밀 국수

이것들은 여름이
되어야만 입맛을 찾을수가
있다

어름 동동뜬 모밀국수에
초절임 무 얹고
오이좀 썰어 넣고
배도 한조각 빨간 토마토도
한 조각 저민 소고기 편육
한점올린 냉 모밀국수가
요즘 제철이다
여름인듯 뜨거운 햇빛이
시원하게 어름들어간
음식이 팍팍 땡긴다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23	코로나19 재발병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5-16
822	바람이 흔한 탓에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6-14
821	꽃 사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7-02
820	비소식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7-19
819	상상화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8-05
818	씻나락 혈전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20
817	두 손안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9-04
816	오늘의 기도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9-23
815	10월은 황금색으로 터치 되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09
814	추억 소환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0-27
813	비밀번호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1-09
812	혼불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1-24
811	죽은 목숨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12-18
810	질병 옆에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1-06
809	인연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2-08
808	기다림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2-26
807	들불금지 댓글+ 4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3-16
806	사랑초 댓글+ 4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4-03
805	호불호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4-27
804	도심속 산책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5-17
803	슬픔 바보 천재 댓글+ 4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6-03
802	내 인생의 가치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02
801	산다는 것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8-09
800	수박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8-29
799	흥 칫 뿡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9-16
798	너무 춥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1-14
797	Last christmas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2-25
796	공존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2-06
795	추억에 관하여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4-20
794	인생의 비하인드 스토리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6-20
793	미련이 남아있지 않을 것인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9-19
792	만산홍엽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17
791	사람이 많으면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1-05
790	삶의 괴리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1-29
789	당연한 것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1-21
788	조민 댓글+ 3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2-08
787	돌이켜 생각해보면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2-22
786	봄은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3-10
785	양꼬치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3-30
784	괴리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4-26
783	만연한 그리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5-16
782	참견2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05
781	달빛 그리는 밤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6-29
780	바람바람바람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8-25
779	북행하는 기차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9-18
778	각자도생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0-15
777	생존의 가치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1-01
776	쫌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1-23
775	12월의 눈에대한 소외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17
774	너나 나나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1-16
773	손바닥 댓글+ 1개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3-12
772	늙어 갈 수록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5-01
771	내일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5-26
770	코로나19 백신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6-15
769	그리움에 목 메이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7-03
768	당국화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20
767	아줌마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8-06
766	먹고 사는 방법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8-20
765	9월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9-05
764	연기와 구름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9-24
763	가을의 대화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0-10
762	별빛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10-28
761	가을이 다 가기전에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1-10
760	빙돌아가는 세상살이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1-24
759	윤동주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2-19
758	착한 마음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07
757	향일암 갈매기 되시고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2-09
756	여명이 깨어날때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27
755	봄길 댓글+ 4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3-17
754	연기에 관하여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4-04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