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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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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22회 작성일 23-05-15 20:43

본문

수정에 빛이 통과합니다 영적 현상이 투과된 맑음에 현현하게 투사됩니다 검음 가늠이 죽음 幻과 함께 합니다

순서 부름이 생명 걸쇠를 풉니다 누구도 생명이 있으라는 기억을 열지 않았습니다 

순간 마다에서 생이 내주는 맥동이 숨결을 가지도록 합니다 하늘이 만드는 압도하는 우성인자가 너르게 펼쳐집니다 

땅이 갖는 모든 가지 힘에 이입됩니다 통증과 고통 그리고 선혈로 된 아픔을 열어 담게 됩니다 

땅 속에 남아있는 열성인자가 만드는 응혈이 기능합니다 모두가 갖는 쓰라린 거울이 됩니다 순간에서 색을 만나게 합니다 

생명 환희를 놓치지 않으려 일어섭니다

무한한 각인 힘, 열성으로 된 내적 힘이 되어, 우수를 만듭니다

포화되는 우성으로 된 부양,

억겁 동안 이어온 기다림이 지켜온,

순백으로 된 일어섬을 당깁니다

하늘 순서 命, 늘 땅 속 깊은 성체감 속에 있습니다

온전한 열림이 다가옵니다

순서가 만드는 높은 힘을 이겨내 이뤄내는 공간, 체공감을 만듭니다

억겁 동안 이어온 기다림이 만들어낸 무지막지한 힘이 체공감 따라 힘 형을 만듭니다

모두가 원하는 기다림, 念이 됩니다

하나로서 모두와 함께 하려 합니다

체공감으로 이뤄진 높이에서,

그리고 이루려는 높음으로,

땅 기운이 모든 가지 힘과 열을 아우르며 순환합니다

땅으로 존재가 이루어집니다 기다림을 열고 있습니다 생명으로서 일어서는 환희 누리를 만듭니다

환상과 공포 열림이 만드는 정점 높음을 체득합니다 만물이 하나 같이 높음을 기립니다 생이 내주는 검기를 향해 태어납니다

색 향연과 축제에 동참합니다

색 누리에, 하늘이 내주는 온유한 검기 벌판이 당도합니다

누림을 즐기는 희열은 순서 높음을 말하게 됩니다

억겁 동안 이어온, 기다림이 만드는 인고를 여는 걸쇠가 됩니다

응혈이 무지막지한 힘을 이기는 하늘 푸름을 만납니다 생명으로서 자기를 갖기 원하는 축이 일어섭니다

모두에게,

억겁 동안 지켜온,

발원과 맞닿는 행복한 안온 크기를 말합니다

색이 발현됩니다 누리 가득 향연이 열리는 축복과 마주합니다 당신을 인지하는 열성 아닌 우성을 만들어냅니다

하늘로 다가서는 선망을 만듭니다

순간 마다에서, 순백으로 된 환희 축복이 여는 천상 열림이 다가옵니다

귀한 부 세상을 알려줍니다 온 세상이 축복과 은혜로 가득하며 자만이 생깁니다 하늘 높음으로 가는 관문을 찾게 됩니다

모두가 갖는 열성에 박차를 가합니다 순수로움 향연이 높이 오르며 펼쳐집니다 모두가 우성으로 가는 탈피를 이룹니다

생명이 만드는 값어치, 하늘 압도와 압쇄에 적응합니다

순수로움 환상율을 만들며 한 단계 높아집니다 존엄과 존귀함으로 바뀌어집니다 생명 심이 오름으로 너름 누리에 다가갑니다

생명이 만드는 축복을 위한,

죽음이 주는,

광대함을 넘는 열림을 만납니다

환희로 탈피됩니다

만물, 즐거움을 알게 됩니다

온 세상 열림, 환호로 높음으로 다가갑니다

무수한 심도가 새로 생겨납니다 생명 축을 강하게 합니다

댓글목록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자들을 조금 무시하는 경향이 많이 보입니다.
뜬금없는 조화가 게으름을 증명합니다.
상상하기 싫어서 그냥 적어놓은 낙서처럼 읽힙니다. 님도 한번 읽어 보세요.
그냥 일반인이 편지를 써도 이렇게는 안씁니다.
즉 고민의 흔적이 1도 없다는 것이지요. 고민의 흔적은 게으름을 포장하는 데 99%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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