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시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리운 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2회 작성일 23-05-26 10:25

본문

그리운 시간 /피플맨66

좋은 기억들은
회기를 하고 싶어 하지만
더이상 함께 할 수도
사랑 할 수 없어서
과거형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가끔 착각속에 빠지는 것은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다

누구나
추억은 있으나
돌아가고 싶은 추억들은
얼마나 간직하고 있을까
문득 어느날
미치도록 그리운 시간속으로
돌아가고 싶게 하는
까닭이기도 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52건 17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64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2-04
22641
숭얼숭얼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2-04
2264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2-11
2263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6-24
22638
젊음의 제값 댓글+ 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2-17
22637
인생론 댓글+ 3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2-24
22636
결절(結節)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1-20
2263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2-16
22634
불평등 한 법 댓글+ 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2-21
22633
경칩 댓글+ 1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2-25
22632
감촉 댓글+ 1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3-13
22631
봄의 아리랑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3-20
2263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3-26
2262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4-05
2262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6-13
2262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2-11
2262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5-10
2262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5-18
22624
월대천 편지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6-07
22623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6-08
2262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6-23
22621
칭찬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6-25
226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7-15
22619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8-02
2261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9-07
2261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0-04
2261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0-25
2261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1-08
2261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2-12
2261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2-25
2261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1-02
22611
무명 6 댓글+ 2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1-23
22610
앵오리 댓글+ 2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1-26
2260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3-07
2260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2-09
2260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2-24
2260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2-24
2260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2-29
2260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2-29
2260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3-01
22602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4-02
2260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4-16
22600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5-14
22599
Dancing Gravity 댓글+ 7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9-27
225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1-13
22597
폐타이어 댓글+ 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2-04
22596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5-11
22595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1-18
22594
인간관계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3-06
22593
쓰레기통 댓글+ 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4-09
22592
건조주의보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4-26
22591
백일 노래 댓글+ 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8-23
2259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8-20
22589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9-12
2258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1-10
2258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0-09
2258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1-31
2258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2-06
2258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4-25
225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2-07
22582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6-19
22581
빛바랜 사랑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7-11
2258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8-02
22579
폭염 2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7-30
22578
가을꿈 댓글+ 1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8-25
22577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8-27
22576
1인가구 댓글+ 2
낮하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8-31
22575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9-17
2257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3-07
2257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0-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