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영수증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영수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96회 작성일 23-06-07 18:46

본문

마트에 가서
물건을 사면
꼭 영수증이
문제가 된다

알아서
잘주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일일이 달라해야만
주는 사람이 있다

또 이런
사람도 있다

누구는
말을 안해도
잘주는 사람이
있는반면
영수증 주세요
해야만
마지못해 억지로
주는 사람도
있는것같다

말하지 않아도
신경쓰지 않게
꼭 반드시
챙겨줬으면
좋을것같은 영수증

댓글목록

풀섬님의 댓글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612	문신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12
6611	첫사랑 댓글+ 2개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7-12
6610	꿈속에 친구	내꿈은바다에캡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8-13
6609	물	빼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8-28
6608	시계	곧은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1-04
6607	캘린더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2-04
6606	데블스 에드버킷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2-06
6605	호수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12
6604	햇살자전거 댓글+ 1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1-08
6603	1 댓글+ 2개	mwuj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2-18
6602	숲속 가득 당신 댓글+ 1개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2-27
6601	외투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3-08
6600	뽀뽀나 좀 해보게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3-14
6599	답게 산다는 것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8-02
6598	4월의 갈등	짱이 할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4-02
6597	11월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31
6596	능소화 간호사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9-12
6595	I was a fool to want you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9-18
6594	대상포진 너 꼼짝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9-21
6593	찌뿌듯한 날 댓글+ 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02
6592	파국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05
6591	이별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10
6590	죽은 신의 성전 앞에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3-23
6589	자화상	김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1-06
6588	주택연금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2-28
6587	히포크라테스를 벤치마킹하다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3-11
6586	아픔 속 시인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1-10
6585	코로나 바이러스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4-23
6584	천사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2-03
6583	긍정의 활력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8-16
6582	불면 댓글+ 2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7-11
6581	존버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4-28
6580	아무르 호랑이와 늑대와 양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2-02
6579	퇴고 - 한로에서 입동까지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17
6578	며칠	gs5239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1-17
6577	어린 바람의 마음	Gnoeyis루치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2-19
6576	딱따구리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2-22
6575	뒷모습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9-27
6574	여정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5-06
6573	개망초야 댓글+ 2개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7-15
6572	파도(波濤)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7-04
6571	레이스를 뜨는 여자	콜키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9-18
6570	두꺼비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7-01
6569	파문의 꽃 댓글+ 3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8-20
6568	크리스마스 협주곡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9-26
6567	가을 포토제닉 댓글+ 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09
6566	호두과자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19
6565	더불어 가는 길 댓글+ 1개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21
6564	빗물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7-06
6563	뜬금없는 의문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1-26
6562	그리움을 날리다 댓글+ 2개	그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2-12
6561	가장 중요한 선택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1-15
6560	봄맞이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3-16
6559	노루귀 댓글+ 2개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3-15
6558	생명의 빛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2-11
6557	당신은 내 운명일까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3-27
6556	퇴근길에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3-30
6555	점심 메뉴 댓글+ 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4-04
6554	술병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4-08
6553	사슴 사냥꾼의 영창곡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4-20
6552	투명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4-26
6551	그리움 댓글+ 2개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5-28
6550	적멸 선상의 고목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3-02
6549	백록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7-20
6548	풀의 전사 / 화리 댓글+ 1개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7-21
6547	숨김의 미학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8-12
6546	가슴으로 지켜가는 그리움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9-02
6545	인자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9-16
6544	눈깔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28
6543	나이테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