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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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말이 너무 많은 학풍에게서
도망쳐 나왔다.
아니 구체적으로는
우물쭈물하다가 시간이 다 되어 쫓겨났다
가장 어려운 건
거기 있었던 척 안 하는 것.
댓글목록
달팽이님의 댓글

그 판에서 졸업하셨다니 부럽습니다.ㅎ
나는 자퇴서를 내야하나?
아직 생각중입니다. ㅋ
머니코드님의 댓글의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도 통찰도 없었던 대가를 치루고 있습니다.
tang님의 댓글

암묵의 위용은 늘상 곁에 있었습니다
묵상의 효용은 늘상 일상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혁신의 바람은 창출되는 强의 점지력 권역 內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