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삶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57회 작성일 23-06-17 08:44

본문

삶

-사람 사이-

살아 있음은
머물러 있는 거다
거부할 수 없는 애틋함으로
서로의 안녕을 물으며
너와나의 상념 속에
미워할 수 없는
하나의 그리움으로
머물러 있는 거다

검색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	친구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7-09
25	티끌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7-06
24	Y 그대의 눈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7-05
23	삼포 가는 길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03
22	여행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02
21	인연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01
20	맹세 댓글+ 3개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6-30
19	얻다 쓸까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6-27
18	고독의 침묵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6-25
17	마음이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6-24
열람중	삶 댓글+ 2개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6-17
15	선물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6-15
14	민들레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6-14
13	맛과 멋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6-09
12	용서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08
11	여의도 댓글+ 2개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6-07
10	정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6-06
9	시선 공포증 댓글+ 1개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6-05
8	꼽사리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6-04
7	나무토막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6-03
6	소크라테스와 김수환 추기경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6-02
5	놀기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6-01
4	나는 지금 독거 중 댓글+ 4개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5-31
3	퇴고 댓글+ 2개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5-29
2	배꼽인사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5-27
1	건강하기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