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이 없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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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각나는대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10회 작성일 23-07-12 04:15본문
빛나는 별
아름다운 거리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
그 속에 흑백 소년
따뜻하게 칠해주세요
떨리도록 외쳐봐도
메아리마저 고요한
이 거리.
소년은
살며시 눈을 감고
흑백을 걷는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흑백 소년이 누굴까 고민해 봅니다. 잘 읽고 갑니다.
생각나는대로오님의 댓글의 댓글
생각나는대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