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국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나의 조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3-07-27 06:25

본문

떠나온 고국

부모님이 사랑하던 

조국을 생각해 보아야겠다. 그때에는

세상 사람들은 우리나라를 알지 못했다

안다 해도 가난한 나라

6.25의 전쟁 정도일 것이다

-

오늘날의 세계는 한국을 주목하고 있다

세계 어느 도시를 가도 한국 상품은 인정을 받고

최첨단의 미디어 산업국가로,

앞서가는 의료 기술국으로 알아주고 있기 때문이다

불과 70년 전만해도 비참했던 우리나라가

어떻게 오늘날 이런 위치에 오를 수 있었을까?

-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내가 알고 있기로는

가고 오는 모든 세상을 주관 하시는 하나님께서

선교사들을 통해서 복음을 이 땅에 심으시고

육이오 동란을 인해 많은 순교자들의 피 흘림으로 

복과 은혜를 입게 하신 것으로 믿는다.

우리 아버지도 그중의 한분

-  

우리의 모국어 또한 뛰어난 문자인 것을 세상이 인정한다.

그럼에도 이민 2세들 중에는

한국인임을 부끄럽게 여기는 자들도 있다

우리한국 차들이 외국의 도시를 질주할 때

자부심을 갖는다. 

일본을 미워하는 감정이 있으면서도

일본제품이나 일본차를 선호하는

한국인이 많은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5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4-26
34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1
34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15
34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10
34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3-30
34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3-22
339
봄길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3-17
338
꽃샘추위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3-06
33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2-24
336
심해의 꿈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2-17
335
헛된 신화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2-09
334
말세의 징조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2-04
333
위장 결혼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2-02
332
지혜로운 삶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1-21
331
황홀한 사랑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1-16
33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1-12
3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2-31
32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2-13
32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2-05
32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1-29
325
가정과 행복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1-24
32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1-20
32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15
32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1-10
32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1-05
32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10-31
31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0-27
31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0-23
31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0-18
31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0-11
31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0-06
314
입술의 열매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0-01
31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9-25
31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9-22
31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9-17
31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9-09
30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9-05
30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9-01
30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8-27
30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8-22
30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8-20
30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8-16
303
풍자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8-13
30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8-11
30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8-07
300
반려 견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8-03
299
뒤틀린 삶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31
열람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7-27
29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7-22
29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7-18
295
엄마의 얼굴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16
294
삶이 지칠때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7-11
29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7-10
29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7-07
29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6-30
29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23
28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6-19
28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14
28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6-10
28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6-06
28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5-29
28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5-28
28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5-21
28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5-17
28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5-13
28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5-08
279
파란군단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02
278
5월의 꽃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4-29
27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4-25
27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4-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