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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로운 심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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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3-08-05 10:30

본문

만발하는 영적 환희로 창대함으로 나아갑니다 가슴을 엽니다 혼돈되어 교착된 환영 장막을 헤쳐나갑니다 

흉복이 다가서는 섭리로 있음을 말하게 됩니다 만복에 다가서는 빛 따라 누리에 성체 형상이 다가옵니다

누리에서 생명으로 인지 받는 희열,

모두가 같이 하고 서로가 누리려 하는,

열림에서 만나는 순결한 위세가 됩니다

단련되는 명쾌한 일어섬을 만들어냅니다 하나 같이 모두를 열게 합니다 넓고 높은 하늘 힘은 생명에게 숭고한 빛 줄기가 됩니다

높음을 인지케 하는 환상 환희 열락을 알려줍니다 환락 누리에서 누림을 즐깁니다 여행을 시작하여 시간 여행을 하게 됩니다

어마어마한 뒷 누리가 열립니다 기억이 열어놓는 광대무비한 공포를 넘는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사랑 묵음 전언이 가슴 속 심저에 울려져 옵니다 장대한 하늘 내림이 모두에게 생명 힘을 일으킵니다 사랑을 깨워줍니다

존재로서 올곧게 높이로 서게 합니다

기억 속 공포가 내주는 내적 우아함이, 높이로 같이 오릅니다

존엄함으로 세상이 한 차원 생겨납니다

존엄한 사물 세상에서,

그리고 차원에서 체공되어 발현되는,

존재 높음과 만나게 되는 우아한 순수로움은,

창천 푸름을 만나게 됩니다

신령이 만드는 휘황한 높음을 초록 푸름 곳곳에서 인지합니다

행운은 즐거움 도를, 순간 마다 환희를 대하게 합니다

순수로운 심결 따라 높입니다

천상에 있는, 여유로운 율 벌판에서 마주하는 열락 누리에 섭니다

사랑이 불러오는 내적 위대한 화음을 듣고 같이 연주합니다 초록은 아우러지는 화음을 따릅니다 신령 높음을 빛 따라 발합니다

순수로움 속에,

아득한 빛 높음 신호가 만드는,

어우러짐을 채워놓습니다

신령 매혹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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