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U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U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5회 작성일 23-08-25 08:39

본문

고요의 대양 대서양

짙은 적막의 게으른 항해

솟구치는 물벼락 불벼락

U 보트

허공의 매질을 타고

무형 무색 무취로 다가와

눈구녕을 찢고 속내를 차지한

U 튜브

같은 곳에서

두 갈래로 나뉘어서

다가섬도 멀어짐도 없이

안타깝게 서로를 바라보는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9	길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5-14
328	과부 할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5-13
327	오월 아침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5-10
326	인생역전역전인생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5-08
325	어르신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07
324	대화방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05
323	마애석불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9
322	장수 막걸리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8
321	받아 적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24
320	아버지와 나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4-23
319	느티나무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20
318	새벽 배송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17
317	뚝방 전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4-16
316	갈치 저수지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12
315	逆스트립쑈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09
314	눈을 감으면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4-03
313	사랑과 평화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3-25
312	오만 생각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22
311	천변변천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3-20
310	봄의 자궁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3-18
309	소는 다행이다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16
308	막상 막하에 있다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15
307	고요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3-12
306	은퇴자의 기도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11
305	전선의 척후병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3-08
304	쿠쿠와 가마솥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2-20
303	개소리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2-07
302	생활 자전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0-25
301	불어라 바람아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0-23
300	주낙 대장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0-20
299	부부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0-18
298	강으로 가세나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0-17
297	아우성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0-16
296	일회용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0-13
295	도량석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0-11
294	의미심장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0-05
293	해외 토픽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0-04
292	도로 공사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27
291	지금 여기는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9-26
290	생각 바보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9-25
289	도를 아십니까?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9-22
288	도인과의 대화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21
287	구월 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9-20
286	뒤태 문신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9-19
285	아니 벌써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9-18
284	킵쵸게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15
283	개소리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9-14
282	고무적이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12
281	꿈꾸는 식물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9-11
280	숟가락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08
279	나비 효과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07
278	어쩌다 가을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9-06
277	날마다 아침이면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9-05
276	궤적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9-04
275	지방흡입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9-01
274	직립보행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8-31
273	결정장애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8-29
272	교동 노인회 야유회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8-28
열람중	U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8-25
270	후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8-16
269	기제사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8-08
268	해탈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7-26
267	상표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7-25
266	쓰레기통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7-24
265	대기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7-19
264	연대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7-18
263	중도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7-14
262	쉴링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12
261	부대끼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7-11
260	술타령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7-06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