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구월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구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82회 작성일 23-08-28 06:09

본문

풀섬

구월

찌든 더위에 시달렸던

한여름 이젠

떠나고 새로운

계절이 도래 했다

구월이 시작 됐다

길가엔 코스모스가

한들 한들 피었네

서늘한 바람 불어

차가워진 사람들

들판엔 오곡 백과

무르 익어 활짝

구월도 새로운

인생이 꽃 필게야

까치가 사과를 파먹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17	최고의 한해가 되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1-01
5216	가라앉은 달 댓글+ 6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2-22
5215	수요일 찬가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1-05
5214	초승달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1-06
5213	유튜브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1-09
5212	그녀는 없다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1-27
5211	입춘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2-05
5210	제3의눈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3-22
5209	사람이 꽃이다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4-13
5208	어제를 지나 오늘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5-12
5207	외나무다리 댓글+ 1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5-14
5206	자동차 댓글+ 1개	후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6-07
5205	구름은 빗물되어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8-29
5204	미인과 포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9-20
5203	생존의 가치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1-01
5202	침략자의 신음소리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1-03
5201	밤에 죽은 새는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1-07
5200	부추전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1-16
5199	첫눈과 함께 네가 왔으면	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2-05
5198	새로움으로 2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1-15
5197	장작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1-22
5196	교활, 그 습관적 야비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8-05
5195	풍향계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7-08
5194	초상(肖像)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9-03
5193	몰인정 한 계절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1-09
5192	틱 현상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7-07
5191	당신의 장소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2-07
5190	내일이 기다려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2-26
5189	옥수수 댓글+ 2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7-18
5188	휴일 아침을 읽다 댓글+ 5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7-03
5187	따스한 웃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8-16
5186	깃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8-18
5185	시 사랑 댓글+ 1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7-08
5184	치명적 서정 댓글+ 3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7-06
5183	벼 배동하는 소리/ 곽동옥	초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0-09
5182	惡플러 心理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0-15
5181	얼굴에서 안경이 떨어져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1-05
5180	훌훌 벗은 나무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1-30
5179	산다는 것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2-17
5178	봄 , 달래 냉이 씀바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3-25
5177	4월 4일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4-04
5176	봄의 대화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4-19
5175	봄길을 걷다	꿈꾸는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4-30
5174	은혜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5-03
5173	‘π’를 읽는 방식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5-18
5172	알바 운동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5-20
5171	봄봄봄 댓글+ 3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3-07
5170	삶의 풍경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6-15
5169	잉여인간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7-30
5168	저승에 반신욕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8-08
5167	선풍기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8-14
5166	흩어지다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8-28
5165	하지(夏至)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9-01
5164	가을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9-26
5163	그녀를 보내며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1-01
5162	아버지는 고독하다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0-29
5161	겨울이 전하는 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1-23
5160	주인공 댓글+ 1개	雜想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12-18
5159	갑자기 바람이 지워질 때의 소묘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1-03
5158	설날 아침 댓글+ 1개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1-22
5157	처음과 같은 것은 없다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1-29
5156	레드 엔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2-14
5155	사월(2)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4-17
5154	어버이 날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5-01
5153	민들레 여정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5-05
5152	만연한 그리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5-16
5151	대폭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6-13
5150	요가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6-13
5149	투명미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6-23
5148	외로움도 그리움이다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6-29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17

최고의 한해가 되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