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동화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가을 동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91회 작성일 23-09-04 06:51

본문

＊가을 동화

호랑나비야

가을이잖니

어디로 가기 전에

우리 서로 보이는 곳에 오래 머물자

내일도

모래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51건 40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611	능소화 간호사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9-12
6610	I was a fool to want you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9-18
6609	대상포진 너 꼼짝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9-21
6608	찌뿌듯한 날 댓글+ 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02
6607	파국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05
6606	이별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10
6605	상팔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1-01
6604	죽은 신의 성전 앞에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3-23
6603	자화상	김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1-06
6602	주택연금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2-28
6601	아픔 속 시인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1-10
6600	코로나 바이러스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4-23
6599	천사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2-03
6598	긍정의 활력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8-16
6597	불면 댓글+ 2개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7-11
6596	존버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4-28
6595	아무르 호랑이와 늑대와 양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2-02
6594	퇴고 - 한로에서 입동까지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17
6593	며칠	gs5239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1-17
6592	어린 바람의 마음	Gnoeyis루치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2-19
6591	딱따구리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2-22
6590	뒷모습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9-27
6589	여정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5-06
6588	새벽근무와 포상에서의 괴담	김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5-25
6587	파도(波濤)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7-04
6586	레이스를 뜨는 여자	콜키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9-18
6585	파문의 꽃 댓글+ 3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8-20
6584	크리스마스 협주곡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9-26
6583	가을 포토제닉 댓글+ 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09
6582	한글날에 즈음하여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09
6581	호두과자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19
6580	더불어 가는 길 댓글+ 1개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21
6579	가진것과 가지지 못한 것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9-04
6578	기형도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2-02
6577	그리움을 날리다 댓글+ 2개	그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2-12
6576	가장 중요한 선택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1-15
6575	봄맞이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3-16
6574	노루귀 댓글+ 2개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3-15
6573	생명의 빛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2-11
6572	당신은 내 운명일까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3-27
6571	퇴근길에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3-30
6570	술병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4-08
6569	투명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4-26
6568	그리움 댓글+ 2개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5-28
6567	적멸 선상의 고목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3-02
6566	뻐꾸기왈츠 알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6-02
6565	백록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7-20
6564	풀의 전사 / 화리 댓글+ 1개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7-21
6563	날씨 유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8-09
6562	가슴으로 지켜가는 그리움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9-02
6561	인자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9-16
6560	눈깔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28
6559	나이테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1-22
6558	찾는 사람이 찾는 그 사람 * * 눈 돌리면 다 붓다로다 * * 우주 전체로 보내는 나비의 날갯짓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1-24
6557	입춘 대길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2-04
6556	통조림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3-08
6555	수선화 댓글+ 2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3-08
6554	진달래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3-28
6553	멋쟁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4-13
6552	나는 이 소식과 너무나 친숙하다 * * * 내적 풍요로움이 가득한 당신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5-17
6551	그리움만 쌓이고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6-15
6550	점심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7-13
6549	클리프 행어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7-29
6548	아버지	생각나는대로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7-30
6547	늙는다는 것은 엄청난 일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8-06
6546	오쿠니의 무덤에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8-08
6545	노인의 행복 댓글+ 3개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1-01
6544	밤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8-16
6543	집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8-20
6542	여행 속에 비친 나 댓글+ 1개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06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