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미인과 포도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미인과 포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2회 작성일 23-09-20 12:23

본문

미인이
일도 척척해가면서
신나게
포도를 따먹네

일을 눈치껏해가며
똑똑 하나씩
즐겁게 잘도 따먹네

간식으로도 따먹고
심심해도 따먹고
눈치껏 따먹다가
어제는 후식으로도
따먹던걸

은근슬쩍
알게모르게
오전 시간을
포도만 따먹다가
다 보낸것만같은
미인의
포도 따먹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010	죄와 벌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7-14
5009	장미의 눈물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7-03
5008	7.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0-17
5007	하루에 댓글+ 5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7-07
5006	뜨락에 이는 가을 바람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0-03
5005	마음, 둘	검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8-20
5004	추억탕을 먹고 댓글+ 7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7-09
5003	세상은 빠르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9-01
5002	동기화가 되지 못 하여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9-01
5001	부자로 사는 모습 댓글+ 2개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7-12
5000	낙엽 밟는 소리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9-18
4999	가을빛고향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0-07
4998	빛 축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0-10
4997	꿈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7-11
4996	마음이 가고 싶다	우주의세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1-24
4995	하품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1-05
4994	풍화작용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1-14
4993	커피는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1-15
4992	신구간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1-29
4991	겨울에 우러를 동백	라꾸까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2-18
4990	이어도 사나	라꾸까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2-10
4989	천천히	釣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2-19
4988	삼겹살데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3-03
4987	색종이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3-06
4986	물밥 댓글+ 2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3-28
4985	얼굴에서 안경이 떨어져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4-01
4984	다시 봄 날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4-07
4983	그 길가에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4-10
4982	남아 있는 것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4-25
4981	물담배 연기 자욱한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5-21
4980	사는 것은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5-21
4979	살구나무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6-20
4978	우리는 광야를 함께 걷는다 댓글+ 1개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1-22
4977	제로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6-17
4976	친구 만들기 댓글+ 6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6-22
4975	觀自在素描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6-21
4974	깨꽃의 계절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6-26
4973	맑은 공기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7-27
4972	두유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8-01
4971	Lascia Chio Pianga 댓글+ 3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8-03
4970	나비 날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8-05
4969	그늘에서 꼼짝 마라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8-09
4968	웃음 눈물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8-22
4967	쉬운 일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8-25
4966	기다림 댓글+ 1개	김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9-20
4965	선운사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0-26
4964	나도 한마디 한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1-06
4963	그리움 댓글+ 4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1-20
4962	사슴의 뿔은 어디서 돋아났을까?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1-08
4961	無題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2-06
4960	19. 댓글+ 1개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2-19
4959	물고기 속 물고기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1-14
4958	능소화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2-14
4957	아네모네 사랑	그루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3-16
4956	춘 삼월 꽃이 피면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3-20
4955	봄비 내리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3-30
4954	바다는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4-05
4953	어떤 일기	그루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4-08
4952	푸름 댓글+ 2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4-30
4951	민들레 씨를 낮달에 갖다대 불면 밤이 될 거 같아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4-30
4950	사랑은 장미향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5-14
4949	날파리 쉐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6-19
4948	칼국수 먹던 날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6-22
4947	참된 사람과 거짓으로 말하는 사람 댓글+ 1개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7-05
4946	다큐멘터리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7-10
4945	떠난 후	화성개츠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8-05
4944	폭포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8-10
4943	들국화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0-30
4942	단풍 댓글+ 12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1-19
4941	눈 이 즐거워야 행복하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9-11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010

죄와 벌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