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립니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열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1회 작성일 23-10-03 06:31

본문

생명 심, 우주 거멈과 향유를 향해 겨룹니다 

하늘이 순간 마다 환희를 높입니다 환희 정점과 맥을 같이 합니다 항상 푸르러 있습니다 검음 누리가 누렇게 탈색을 합니다

대지에 있는 검은 점들이 생명을 노래합니다

오름 송이 꽃 하나, 열반 심도로 푸름을 부릅니다

열락 환희가 꽃송이 오름을 찬양합니다 희열로 가득해진 생명 힘이 오름을 합니다 대지는 색색으로 된 환희로 가득해집니다

모두는 일어서서 하늘 푸름을 만납니다

아롱다롱한 열락 심, 쾌락 무산과 마주합니다

사랑은 하늘 기운 따라 원대한 크기로 다가옵니다 열락 심도가 일으킵니다 사랑 교호 힘은 순수로운 환희를 크게 합니다

꽃송이 호화로운 열정이 오름을 따라 펼쳐집니다 색색으로 된 호화로운 누리가 온 대지에 가득해집니다

송이 꽃 하나, 분홍 포획자 됩니다

절규하는 두려움을 안에 갖게 합니다 누리는 옅음으로 환함을 안습니다 두려움이 높여주는 환희를 펼쳐냅니다

열려져, 기운과 힘이 내려오는 차원으로 오릅니다

빛이 내려와 온 하나를 감싸안습니다 차원에서 높음으로 있게 됩니다 열락으로 낙원 환희를 즐기게 됩니다 생명 눈이 발아합니다

온 하나가 열리며 천상 누림이 옵니다 검음 열림이 환영을 벗으며 옵니다

탯줄, 배꼽과 이어짐이 이루어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17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5-14
31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5-13
31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5-12
31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5-11
31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5-10
31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5-09
31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5-08
31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5-07
30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5-06
30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5-05
30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5-04
30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5-03
30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5-02
30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5-01
30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30
30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4-29
30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3-31
30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30
29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3-29
29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3-28
29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3-27
29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3-26
29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3-25
29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3-24
29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3-23
29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3-22
291
홍콩 백투백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3-21
290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17
289
전등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3-06
288
여름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2-22
287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1-20
286
봄비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1-10
28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2-31
28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2-25
28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2-16
28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06
28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1-25
28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1-13
27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1-05
27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0-25
27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0-14
열람중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10-03
27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9-19
27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9-09
27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8-28
27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8-17
27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8-05
27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7-24
269
여름의 자태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7-12
26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6-29
26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6-18
26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6-07
265
붉음 댓글+ 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5-26
264
검음 댓글+ 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5-15
263
푸름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4-30
26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4-20
26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4-02
26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3-18
25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3-11
258
안온한 성세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3-03
257
와류 댓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2-26
25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21
25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2-17
25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2-14
25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2-11
25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2-08
25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2-05
25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2-02
249
순수의 응핵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1-30
24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1-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