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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과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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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5회 작성일 23-10-13 03:57

본문

땀과 눈물

 

 

열심히 일하여 흘린

땀으로 닦은 얼굴은 아름답다.

타인을 위하여 흘린

눈물로 닦은 얼굴은 빛이 난다.

땀은

인생의 샘에서 솟아나지만

타인을 위한 눈물은

하나님의 샘에서

솟아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요한147~8<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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