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 사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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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사이에는
목산
하늘 바다 땅 은빛별과 달
구름
바람
태양
인간의 여로 고행 길
삶에
무게
만큼
초록 얼굴 백발 주름
세월
넘나
들면
새 생명 새싹 잉태로
세상
만물
파란
하늘 아래 함께 살아 가세
댓글목록
정동재님의 댓글

우주와 인간사가 그려지는 군요. 머물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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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함께 살아 가세
우주와 인간사가 그려지는 군요. 머물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