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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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42회 작성일 23-10-15 22:51본문
침묵이 뜨겁게 타고 있다
시간은 허물을 벗으며 너에게 간다
너는 나의 숨이다
나의 통증이 물컹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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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재님의 댓글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면목이라는 시어가 생각나는 군요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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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이 뜨겁게 타고 있다
시간은 허물을 벗으며 너에게 간다
너는 나의 숨이다
나의 통증이 물컹거린다
진면목이라는 시어가 생각나는 군요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