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받으러와도 예쁜 사람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받으러와도 예쁜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9회 작성일 23-10-21 14:39

본문

주는것없이
미운사람이
있다더니
받으러와도
예쁜 사람이 있다

예전부터
누구에게도
항상 살갑게굴고
상냥하고
예쁘게 굴어서
그런지몰라도
어쩌면 그리도
사랑스러운지
모두가 다 그래서
아무리
안그럴려고해도
보면은 먼저
생각나는 말이
미나는 받으러와도
예쁜 사람이야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0	꽃띠 장 미소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4-28
39	벙어리아닌 벙어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0-30
38	센스쟁이 대표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5-26
37	궁중말과 서울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1-20
36	장난하는것같은 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6-01
35	장미는 예술작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5-13
34	감꽃과 친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5-27
33	참 고마운 3총사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1-27
32	최면치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3-01
31	올 한해도 우린 해냈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2-30
30	수면제 커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1-30
29	진달래가 있는 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3-27
28	공폰 하나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7-05
27	부드러운 강한씨 댓글+ 3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1-30
26	봄 소녀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4-09
25	동지 아니고 적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3-29
24	나름대로 피서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7-02
23	바람에 대하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1-25
22	보통 얼굴과 미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9-15
21	즐겁고 행복하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9-10
20	골라 마시는 재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3-15
19	사랑의 꽃씨를 뿌리듯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2-21
18	물거품속 비너스(상상)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5-18
17	나이론 리본책갈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6-08
16	언제라도 볼수있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1-06
15	버스안에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5-30
14	빈틈 보이기(사실일까 아닐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5-09
13	나쁜것과 좋은것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11-15
12	바람맞히기 선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2-10
11	결벽증 친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6-06
10	오래가는 좋은것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6-03
열람중	받으러와도 예쁜 사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0-21
8	세로 글쓰길 하는 이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5-29
7	패션가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10-26
6	자주좀 부탁할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7-05
5	딸꾹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1-10
4	그대마음에 예쁜꽃잎수를 놓아드릴게요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9-11
3	아직 상큼한 연산홍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6-10
2	공주와 자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6-07
1	달콤한 목소리의 주인공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9-10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