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추위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추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6회 작성일 23-11-03 12:35

본문

풀섬

추위

차츰 추워져

털옷을 입어

길을 걸어도

김밥 장수가

힐끗 힐끗 쳐다봐

한줄 사들고

공원에서 먹을까

두리번

운동기구를 타고

아무렇게나

벤치에 앉아

쓸데 없는 인간

김밥이 맛있어

꿈꾸는 사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367	이수의 시간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7-31
5366	소나기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8-04
5365	솔직히 말하자면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8-08
5364	내 피의 흐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8-11
5363	비가 오고 있었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8-17
5362	굴전 댓글+ 7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8-20
5361	비를 맞았다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8-20
5360	달빛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9-17
5359	그녀를 보내며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1-01
5358	최고의 한해가 되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1-01
5357	去處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1-23
5356	마지막 잎새 같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2-11
5355	반딧불 댓글+ 6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1-14
5354	단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1-17
5353	시금치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1-29
5352	도깨비보다 더 무서운것 댓글+ 2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2-09
5351	햇살 좋은 날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4-09
5350	밤편지 댓글+ 3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6-18
5349	발걸음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5-23
5348	빙빙바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7-21
5347	할아버지의 殉愛 댓글+ 2개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8-04
5346	생활 자전거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0-25
5345	그리움은 먹물처럼 댓글+ 1개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1-21
5344	낙엽 단상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1-14
5343	강추위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1-20
5342	브레인 포그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2-17
5341	하얀 추상화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2-19
5340	가을과 겨울 사이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2-20
5339	수평선의 맛 댓글+ 2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1-06
5338	충혼(忠魂) 댓글+ 14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6-05
5337	어제오늘내일	생각날때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8-09
5336	아리랑 댓글+ 4개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9-12
5335	파국 6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0-09
5334	냉수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7-10
5333	기일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1-07
5332	행복추구권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7-22
5331	흔적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7-18
5330	뜨거운 손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7-09
5329	매력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9-11
5328	가죽나물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7-21
5327	간다, 간다, 떠나간다 댓글+ 8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7-05
5326	강변파티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8-30
5325	공간 변성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0-20
5324	무인도 사색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0-24
5323	시래기	포엠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1-09
5322	나목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1-12
5321	까마귀 울면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1-27
5320	환절의 淚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1-14
5319	내면의 꿈이 봄이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1-26
5318	까마귀들의 음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2-23
5317	봄빛전령목련화여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3-03
5316	꽃송이처럼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4-07
5315	수행修行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0-05
5314	부의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4-26
5313	죽고 싶다는 언어에게 시켜 나무에게 묻다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4-26
5312	절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5-25
5311	여름 버드나무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8-16
5310	늦가을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0-17
5309	백야(2) 댓글+ 6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6-21
5308	장미빛 사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7-24
5307	도라지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0-20
5306	벨쿠르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7-27
5305	피아노 속의 새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2-19
5304	누나의 돌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8-02
5303	다크 초콜릿 댓글+ 3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8-07
5302	촛불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8-07
5301	올려다본 빈손은 하늘의 무게를 느낀다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8-11
5300	세상은 푸르고 사람은 향기롭고 댓글+ 1개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8-30
5299	강물이 되어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1-17
5298	새 달력을 걸다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1-02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367

이수의 시간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