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틈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미틈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23-11-05 11:46

본문

​미틈달


 폴 차



모두가 헷갈리는 11월

미틈달에 낀 나는 분주해

집니다 

어제는 여름날 먹던

동네 DD샵의 아이스

크림 생각

오늘은 칼 빼든 바람에

옷깃을 올리며 으슬으슬,

돈 없이 냉탕 온탕 

오가다 미루고 있는

부스터 샷을 생각합니다 

변변치 않은 외출복에

겨울 옷 가을 옷 돼찾다

죄 없는 어깨 쪽지 수난,

내 속의 매니저 말씀데로

있는 데로 형편대로...

큰돈 들기 전에 마당의

수도꼭지 동한복도 

입히라 하네요

헷갈리는 와중에 

섬머터임 해제까지

가을과 겨울 줄다리기는

계속되고 있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62건 24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61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1-15
17611
이른 새벽에 댓글+ 2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2-06
1761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03
1760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1-30
17608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0-06
17607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9-26
1760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5-07
17605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9-25
17604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5-02
1760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5-07
17602 다른보통사람anoth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5-12
17601 류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5-19
17600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6-15
1759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6-23
1759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6-25
17597 소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7-04
17596
잘 풀리는 집 댓글+ 1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7-12
1759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7-21
1759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7-24
1759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9-19
1759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8-04
17591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8-12
17590
물든다는 거, 댓글+ 1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8-25
17589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9-08
17588
leave 댓글+ 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9-12
17587
白夜 댓글+ 4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9-30
17586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0-04
17585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0-17
1758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0-11
1758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0-12
1758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0-28
17581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0-29
17580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0-31
1757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2-29
1757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1-21
1757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1-25
1757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2-05
17575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2-05
17574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2-10
17573
자목련 댓글+ 5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2-02
1757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7-06
1757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3-25
17570
눈 오는 거리 댓글+ 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2-17
1756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3-03
17568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1-02
17567
응원메시지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2-31
17566
하이얀 숲 댓글+ 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1-01
1756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3-03
17564
눈의 저쪽 댓글+ 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1-06
1756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8-25
1756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2-01
17561
무전여행 댓글+ 6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3-01
1756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2-08
17559
충전 댓글+ 2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2-08
1755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4-06
17557 OK옷수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2-19
17556
겨울 호수 댓글+ 2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2-18
1755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2-21
17554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2-24
17553
전망대 댓글+ 2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2-07
1755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3-08
17551
지문 댓글+ 6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3-12
17550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3-13
17549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3-25
17548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3-23
17547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3-23
17546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4-08
17545
촉(觸)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4-05
17544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4-13
1754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2-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