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골목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3-11-23 12:17

본문

풀섬


골목길

 

거리가 추워

골목길로 들어 서니

쓰레기가 없다

옛날엔 서울에

쓰레기통이 있었다

분리 수거라고 하는

골목길이 깨끗해 졌다

그런데 사람들이

얼굴이 편치 않다

고급 스러워 졌는데

화기 애애한 가정

보너스 듬뿍 있는

회사 그리워

인심이 넉넉한 골목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1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5-08
340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30
33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8
33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4-27
33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23
336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2
335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18
33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4-10
33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4-10
33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4-08
33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05
330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4-03
329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4-03
328
댓글+ 1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02
32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3-29
32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3-28
325
농부의 손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3-23
324
문상 가는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3-22
323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3-22
32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3-21
321
행복에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3-20
320
퇴근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3-19
319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3-18
318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3-17
31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3-16
316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3-14
315
수 없다 댓글+ 1
검은구름하얀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3-12
314
축원 댓글+ 1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3-12
31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3-08
312
오솔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3-06
311
골목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2-27
31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2-24
309
마중 댓글+ 4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2-13
308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2-12
30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2-09
30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2-01
305
차와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2-01
30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1-30
303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1-23
302
가지 않은 댓글+ 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1-23
301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1-17
300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1-14
29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1-12
298
(퇴고 중) 댓글+ 4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1-11
29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1-08
29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1-06
295 야생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1-04
29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1-04
293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2-31
29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2-31
29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2-30
29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2-27
28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2-24
288
폭설과 눈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2-20
287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2-17
28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2-14
28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2-14
28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2-07
283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2-04
28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1-24
28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1-24
열람중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11-23
279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1-17
27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1-01
277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0-31
27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0-31
27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0-27
27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0-09
27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0-06
272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9-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