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고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5회 작성일 23-12-16 12:24

본문

풀섬

고민

잘 안풀리는 일

고민 거리

책을 보고

인터넷 검색

교회를 다녀

한참 고민하면

일이 해결돼

안되면

약 먹어야

햇빛 밝은 날

차 한잔

마셔도

고민이

확 풀린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76건 31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696	멍청이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2-22
12695	철새들의 밤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2-26
12694	편리함의 뒷모습을 보다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19
12693	감기 댓글+ 4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2-26
12692	황금돼지해의 노래 댓글+ 2개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01
12691	겨울과 봄 사이 댓글+ 5개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01
12690	박물관 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02
12689	기억의 고려장 댓글+ 15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03
12688	겨울밤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03
12687	기역에 대한 기억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04
12686	참 쉬운 질문 댓글+ 1개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05
12685	당신의 성지(聖地)에 가 닿기를 댓글+ 10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06
12684	별이 빛나는 밤에 댓글+ 2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15
12683	첫사랑의 목도리 댓글+ 2개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10
12682	캐스팅 댓글+ 1개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13
12681	횡설수설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1-23
12680	때론 가진 것으로 행복이네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16
12679	마음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16
12678	또 다시 하루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19
12677	그녀는 댓글+ 4개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20
12676	기차놀이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20
12675	사랑의 꽃비 댓글+ 8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22
12674	하늘 시소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25
12673	명절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03
12672	물위를 걷는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30
12671	화진포 사랑 댓글+ 1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08
12670	독을 품은 화살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2-02
12669	아름다운 귀향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12
12668	삶의 빛깔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14
12667	내 열정의 답안지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19
12666	늘 용서로부터 자유롭자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18
12665	처녀뱃사공 댓글+ 12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18
12664	도어노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25
12663	산 속의 힐링 댓글+ 6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27
12662	꿈은 날개를 달고 댓글+ 6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03
12661	그리움 댓글+ 4개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06
12660	고향의 봄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07
12659	글중독 댓글+ 1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08
12658	자신감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11
12657	능가산의 봄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12
12656	우박의 아픔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14
12655	여행이 만드는 충족과 기대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14
12654	꽃샘 추위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14
12653	하얀 그늘에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19
12652	이팝나무 댓글+ 2개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22
12651	어느 날에 댓글+ 6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24
12650	뜰 앞의 손님 댓글+ 13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26
12649	시작(時作) 연습 문장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27
12648	꽃 술	꽃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3-28
12647	영동리 고갯마루에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11
12646	그짓부렁 천국에 만우절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4-01
12645	물의 잠행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01
12644	오월에 내리는 눈꽃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11
12643	오늘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4-07
12642	붉은 달(슈퍼 블러드 문)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4-09
12641	흑묘백묘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20
12640	쓸쓸한 질문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4-22
12639	시선과 느낌 댓글+ 1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20
12638	마음에 피어난 꽃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1-22
12637	8인의 식탁 댓글+ 7개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06
12636	5월에 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13
12635	몸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09
12634	5월에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10
12633	원로란 무엇인가 댓글+ 2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6-10
12632	논물 대기 댓글+ 17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10
12631	바른 생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10
12630	담 댓글+ 1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21
12629	철조망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1-18
12628	神께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23
12627	1. 댓글+ 1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5-24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