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인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5회 작성일 23-12-23 04:05

본문

인생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태복음 7:7)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구하고 구하고

찾고 찾고

두드리고 두드리고

 

말씀 뜻은 그게 아닌 데

무엇을 위하여 구하고

무엇을 위하여 찾고

무엇을 위하여 두드리는지

 

한 번뿐인 인생을

쉬지도 않고

구하고

찾고

두드리다가

그도 모자라

빼앗고

훔치고

다투다가

제 몸마저 놓고

울며 떠나는 이상한 코미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584건 1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534
두 개의 문 (습작시 퇴고중)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1-25
33533
맞춰가자 댓글+ 2개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1-25
33532
맹목 댓글+ 2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1-25
33531
시인의 잔등 댓글+ 4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1-25
33530
만유인력의 법칙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1-25
33529
나름의 희망 사항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1-25
33528
꿈을 이루기 위해서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1-24
33527
바람과 깃발 댓글+ 2개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1-24
33526
해외 여행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1-24
33525
은하수 댓글+ 2개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1-24
33524
겨울이 지나가는 자리로 구르는 말 (습작시 퇴고중)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24
33523
참새들의 사랑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1-24
33522
쓸데 없는 필력 댓글+ 2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1-24
33521
고독의 전쟁사 댓글+ 2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1-24
33520
사십 구제에 대한 느낌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1-24
33519
모든건 변해버리는 걸까 댓글+ 1개
검은구름하얀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1-24
33518
슬픈 결말 댓글+ 2개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1-24
33517
지하도에서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1-24
33516
나의 살던 고향은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1-23
33515
풍향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1-23
33514
마음을 여는 내 안의 소리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1-23
33513
부활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1-23
33512
구름 댓글+ 2개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1-23
33511
불나방 댓글+ 2개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1-23
33510
멈춰 서서 가만히 댓글+ 1개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1-23
33509
눈길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1-23
33508
가지 않은 길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1-23
33507
파묘 댓글+ 3개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1-23
33506
강추위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1-23
33505
그때와 지금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1-23
33504
오늘 영하 날씨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1-23
33503
풍경, 그리다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1-23
33502
간격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1-22
33501
겨울이 지나가는 자리로 구르는 말 2 (습작시 퇴고중) 댓글+ 5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1-22
33500
완벽한 트릭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1-22
33499
괄호 속 물음표 댓글+ 2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1-22
33498
예쁘다 댓글+ 4개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1-22
33497
윙윙 우는 언덕 댓글+ 1개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1-22
33496
백파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1-22
33495
하늘꽃 댓글+ 2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1-22
33494
사람일 모릅니다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1-22
33493
사랑하고 싶다 댓글+ 2개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1-22
33492
멋진 인생을 꿈꾼다면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1-22
33491
사랑 표현 댓글+ 2개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1-22
33490
더듬다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1-21
33489
정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1-21
33488
진열대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1-21
33487
한겨울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1-21
33486
lock락 걸렸봐어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1-21
33485
일월에 내리는 비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1-21
33484
지혜로운 삶 댓글+ 4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1-21
33483
봄 날의 볕이 드는 행복 시간 댓글+ 2개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1-21
33482
눈 댓글+ 2개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1-21
33481
투영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1-21
33480
노을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1-21
33479
백설의 방 댓글+ 2개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1-20
33478
동행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1-20
33477
장갑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1-20
33476
24시간 타임슬롯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1-20
33475
그 누구도 위하지 않은 시 댓글+ 2개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1-20
33474
추위에 세상이 멈추면 댓글+ 4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1-20
33473
幻 댓글+ 2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1-20
33472
첫눈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1-20
33471
코걸이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1-19
33470
사랑을 꽃으로 보면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1-19
33469
단풍 댓글+ 12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1-19
33468
한 일(一) 자 댓글+ 1개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1-19
33467
여기에는 그대와 나를 우습게 보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댓글+ 2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1-19
33466
말리부 가세요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1-19
33465
짜슐랭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1-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