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벗는 여자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2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팬티벗는 여자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3-12-31 21:04

본문

팬티벗는 여자들


걸그룹그녀들은 우성유전자를 선호한다
박정희 ㅡ 그는 정치가였다
비 ㅡ 그는 최고연예인이다
무하마드 알리 ㅡ 그는 세계챔피언이었다
손흥민 ㅡ 그는 재벌 스포츠맨이다
한결같이 그들은  강하고 돈도많다
그녀들은 그들에게 팬티를 벗고
그짓을 하는 걸 선호한다
찌질한 노숙자하고도 할수있지만
2세가 문제다
그래서 그녀들은 우성유전자와 섹스를
원한다

본능적으로

문제는 찌질한 남자들이다
사회적으로 그들은 원초적 본능을
억제못하고 강간을 하고 때론 징역을 산다
여인들이여
가난하고 못생겼다고무시하지 말라
그들에게도 팬티를 벗어라
곧 입법으로 프리섹스법이 통과된다

바람부는 날은 섹스하는 날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52건 2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422
현대판 자화상 댓글+ 1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1-16
33421
생의 결여를 눈치채는 타이밍이 너무 늦었어, 이 친구야 댓글+ 1개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1-15
33420
수면 내시경 댓글+ 2개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1-15
33419
진눈깨비의 소망 댓글+ 4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1-15
33418
겨울비가 알려준 좌표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1-15
33417
시차 댓글+ 2개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1-15
33416
눈 내리는 날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1-15
33415
파이팅, 김과장 (퇴고 중) 댓글+ 6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1-15
33414
샤콘느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1-15
33413
간극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1-15
33412
별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1-14
33411
정기검진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1-14
33410
인생의 갓길에서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1-14
33409
그루터기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1-14
33408
수선화 피는 구역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1-14
33407
서어나무 곁으로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1-14
33406
섬을 관조하다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14
33405
저녁안개, 거리, 그리고 삶의 주어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1-14
33404
지지배배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1-13
33403
가던 계절 멈추어 설 때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1-13
33402
엄숙한 설교를 듣다가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1-13
33401
겨울 나그네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1-13
33400
겨울 눈 오면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1-13
33399
파빌리온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1-13
33398
삶의 길을 찾는 사람을 위하여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1-12
33397
도돌이표가 있는 레시피 댓글+ 7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1-12
33396
재회
설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1-12
33395
무시루떡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1-12
33394
술 마시는 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1-12
33393
아름다운 식탁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1-12
33392
신의 의미 댓글+ 2개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1-12
33391
허공의 무게 댓글+ 2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1-12
33390
무엇을 위해 사는가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1-12
33389
불면 (퇴고중)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1-12
33388
까치 스캔들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1-12
33387
뒷걸음질로 걷는 노파 댓글+ 2개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1-12
33386
회화나무 읽어내기 댓글+ 5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1-11
33385
새달력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1-11
33384
장터 국밥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1-11
33383
착시를 바라보는 삶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1-11
33382
아내 I
설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1-11
33381
꽃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1-11
33380
솔직히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1-11
33379
길 (퇴고 중)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1-11
33378
Why, I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1-11
33377
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1-10
33376
풍향계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1-10
33375
드라이버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1-10
33374
마라탕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1-10
33373
깡통 소묘 댓글+ 6개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10
33372
벽 댓글+ 2개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1-10
33371
거위가 해를 보다가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1-10
33370
봄비 댓글+ 2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10
33369
바람의 입술 빌려 고백하건대 댓글+ 2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1-10
33368
감명의 견화(犬花) 댓글+ 2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1-10
33367
빈 노을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1-10
33366
하량별(河梁別) 댓글+ 1개
노트인노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1-10
33365
주어를 찾습니다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1-09
33364
눈이 오는 날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1-09
33363
기다림 댓글+ 1개
삶의활력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1-09
33362
51세 즈음에 댓글+ 2개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1-09
33361
새해 각오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1-09
33360
관자재 소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1-09
33359
겨울들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1-09
33358
십자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1-09
33357
미국대통령 댓글+ 1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1-09
33356
특근하는 날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1-09
33355
폰팔이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1-08
33354
뿔 댓글+ 2개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1-08
33353
운명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1-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