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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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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7회 작성일 24-01-02 07:18

본문

AI/ 최경순

콘센트 속에서
에너지를 먹고 살던 플러그가
지금까지는 인간의 필수 에너지였다면 
1982년 전자신문 창간 이후에
AI 등장이 일상생활에 깊숙한 곳까지 침투
인류와 공존이 시작됐다
AI는 인간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한 노력의 산물,
AI는 이제 단순히 기술의 영역을
넘어섰고 이제는
튜닝 테스트까지 통과해
인간처럼 생각할 수 있게 됐었다
AI는 인간의 일자리를 꿰차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서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
인간은 장밋빛 미래를 열 수 있을까?
보편적 가치를 추구할 수 있을까?
인간은 태어나서 백년대계를 꿈꾼다 
인간은 뇌의 염색체 끝 부분에
텔로미어가 있다
그것이 짧아질수록 수명도 짧아진다 
AI는 그럴 염려가 없다
AI가 인간을 대신할 무한경쟁 시대에
꼭 필요는 하지만~

인류의 번영에 이바지 할 것인가
인류를 파괴 할 것인가

2024년도,
이제 인간은 갈림길에서 답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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