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비행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9회 작성일 24-01-04 12:38

본문

풀섬


비행기

 

비행기가 아파트를

날러 다녀

저거 타고

남산 가고

제주도에 가

여객기 다니지

않는 길에

경비행기 다녀

외계인이 산 밑에

침몰 한다는데

아직 본적은 없어

이티가

외계에서 온 건지

비행기 언제 탈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597건 1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68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2-09
33686
헛된 신화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2-09
3368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2-09
3368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2-09
33683
개 꿈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2-09
33682
이별-며칠 후 댓글+ 1
티리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2-08
33681
바람의 작품 댓글+ 4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2-08
3368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08
3367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2-08
33678
립크린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2-08
3367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2-07
33676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2-08
33675
진심 댓글+ 1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2-08
33674
피부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2-08
3367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2-08
3367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2-08
33671
연 정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2-07
33670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2-07
33669
애열의 바다 댓글+ 1
이기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2-07
33668
결 (퇴고) 댓글+ 8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2-07
3366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2-07
33666
긴 머리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2-07
33665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2-07
3366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2-07
33663
핸드크림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2-07
3366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2-07
33661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2-07
33660
장마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2-07
33659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2-06
33658
인생은 시 댓글+ 1
이기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2-06
33657
울렁증 댓글+ 1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2-06
3365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2-06
33655
돛배의 꿈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2-06
3365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2-06
3365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2-06
33652
호빵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2-06
33651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2-06
33650
가까운 설날 댓글+ 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2-06
3364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2-06
33648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2-06
33647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2-05
3364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2-05
33645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2-05
33644
냉초한 봄 댓글+ 2
이기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2-05
33643
추웠던 겨울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2-05
3364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2-04
33641
동행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2-04
3364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2-04
33639
시인의 속살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2-04
33638
입춘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2-04
3363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2-04
33636
말세의 징조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2-04
33635
불면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2-04
3363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2-03
33633
징소리 댓글+ 11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2-03
3363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03
33631
눈사람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2-03
33630
산 같은 인생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2-03
33629
 白石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2-03
33628
겨울 햇살 댓글+ 4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2-03
33627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2-03
33626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2-03
33625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2-02
33624
바보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2-02
3362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02
33622
이월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2-02
33621
붕어빵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2-02
33620
사랑 댓글+ 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2-02
33619
위장 결혼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2-02
33618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2-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