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위가 해를 보다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거위가 해를 보다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9회 작성일 24-01-10 09:49

본문

거위가 해를 보다가

 

아침은 짙은 안개

오늘도

하루 반경

대각점(對角點)을 찾기 위해

달려가는 하루

 

하늘에 알속이 벌어진 큼직한 열매,

열두 시간 황금의 햇빛이

거위에게는

제일 소중하고 찬란하게 여겨질 뿐이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처럼 날씨가 우울증에 걸린 날은
저도 하늘의 눈부신 황금 알을 입속에 툭 털어 넣고 싶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34,752건 1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56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1-28
3356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1-28
3356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1-28
33559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1-28
3355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1-28
33557
탈태(脫態)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1-28
33556
일상 댓글+ 2
등대빛의호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1-28
3355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1-28
33554
날개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1-27
3355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1-27
3355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1-27
3355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1-27
33550
북극성 댓글+ 6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1-27
33549
자투리 시간 댓글+ 1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1-27
33548
댓글+ 6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1-27
3354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1-27
33546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1-27
3354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1-27
33544
원철이 댓글+ 10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1-27
3354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1-26
3354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1-26
33541
惡夢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1-26
33540
스타 워즈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1-26
33539
세대교체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1-26
33538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1-26
3353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1-26
3353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1-26
33535
향혈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1-26
33534
전화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1-26
33533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1-25
33532
찰진 밥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1-25
33531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1-25
33530
맞춰가자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1-25
33529
맹목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1-25
33528
시인의 잔등 댓글+ 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1-25
3352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1-25
3352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1-25
3352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1-24
33524
바람과 깃발 댓글+ 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1-24
33523
해외 여행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1-24
33522
은하수 댓글+ 2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1-24
33521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24
3352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1-24
3351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1-24
33518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1-24
3351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1-24
33516 검은구름하얀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1-24
33515
슬픈 결말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1-24
33514
지하도에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1-24
3351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1-23
33512
풍향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1-23
3351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1-23
33510
부활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1-23
33509
구름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1-23
33508
불나방 댓글+ 2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1-23
33507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1-23
33506
눈길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1-23
33505
가지 않은 길 댓글+ 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1-23
33504
파묘 댓글+ 3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1-23
33503
강추위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1-23
33502
그때와 지금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1-23
3350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1-23
33500
풍경, 그리다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1-23
33499
간격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1-22
3349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1-22
33497
완벽한 트릭 댓글+ 1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1-22
33496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1-22
33495
예쁘다 댓글+ 4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1-22
33494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1-22
33493
백파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1-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