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야(絶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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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7회 작성일 24-01-17 00:21본문
별 한 톨 뜨지 않은 밤
문득
천장뿐인 그 위에
고개를 쳐들다
가려야만
보일 것도 있으니
문득
천장뿐인 그 위에
고개를 쳐들다
가려야만
보일 것도 있으니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알듯 모를듯한 여운이 남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