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지나가는 자리로 구르는 말 2 (습작시 퇴고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90회 작성일 24-01-22 20:49본문
댓글목록
라라리베님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부탁의 말씀 ♥
시제 옆 (습작시 퇴고중) 이라고 적힌 시는
공부와 소통을 위해서 잠시 올렸다 퇴고를 계속 거쳐 발표 예정인 시라
어느 정도 경과 후 삭제해야 합니다
때문에 퍼가셔서 다른 곳에 올리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시 하단에 지면이 표기된 발표시는 괜찮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 시인님!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마치 친구와 대화 처럼 오근조근
속삭이는 친근감 넘치는 단편 소설에
빠지는 듯 환상의 나 래!!!
아름다운 시에 몰입 하고 갑니다
파이팅 파이팅~~~~
고운 밤 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라라리베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고 반가운 은영숙 시인님
이렇게 빨리 오시니 더욱더 반갑습니다
아직 해가 많이 짧지요 겨울은 밤이 길어 사색하기가
좋긴 한데 그만큼 긴 밤을 보내야 하는 적막함도 있네요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돌아서면 한 계절이 가는게
아쉽긴 하지만 연둣빛 눈부실 봄이 기다려집니다
꽃향기가 산야에 가득해질 때면 시인님의 건강도
더욱 좋아지시리라 믿습니다
한자 한자 힘들게 쓰실 텐데 좋은 말씀으로 아낌없이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시인님의 건강을 마음 모아 기원합니다
봄빛 한가득 담은 사랑 많이많이 보내드릴게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 시인님!
사랑하는 시인님! 잠깐 제 곁에
오셨다 가시면 합니다
쪽지를 드릴려고 하니까 닉네임을
몰라서요 ㅎㅎ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영상방으로 찾아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