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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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서 지옥이 돋아난다 탐욕스러운 춤들은 입을 벌리며 언어를
만들어낸다 스치며 있으며 없고 되지 않고 생명으로부터 멀어지는
진실,
시계를 먹으면 삶과 죽음이 하나가 되겠지 감각의 우주, 혈관에
흐르는 눈빛은 당신의 익숙한 영원이 되겠지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시인님의 시 세계를 잘 보고 갑니다.
늘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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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의 시 세계를 잘 보고 갑니다.
늘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