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공동체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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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루는 가정의 맥 줄기
가족 구성원으로 만족하는지
크게 보면 하나의 단일 공동체인데
그 동안에 무관심으로 중심을 잃었다
흔한 화목한 가정은 나의 얘기는 인데
일등 주의라는 부모 편의
너무나 빠른 선행 학습으로
나만 최고라는 생각에 빠졌다
달리며 생각하는 것은 잘하지만
차분하게 스스로의 판단 실수가 잦으니
가정의 가훈과는 거리가 먼
개인적인 생활에 너무나 익숙하다
가정과 사회의 정거장 부재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행복한 가정의 꿈
물려 주고 받는 부모의 뜻이 아닌가
쉽게 사는 공동의 이익에 대하여
존중하고 믿고 이해하는 가족끼리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는 습관처럼
한 번이라도 공동체의 부활을 생각하는가
이미 결정한 사실을 접어두고
하루하루 상쾌한 가정의 소리를 낸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가족 공동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관계인가요?
가족이 해체되는 상황 만큼은 없어야 하는데....주신 말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 관심님의 댓글

태어나 죽을 때까지 기억하게 만들어주는 가족,
얼마나 좋은 관계이고, 삶의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