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6회 작성일 24-02-10 15:02

본문

머리에 머리가 있고 머리에 머리가 있고 머리에 머리가


나는 나의 목을 조르지 않았다 나는 나의 목을 조르지 않았다는

나는 나의 목을 조르지 않았다를 죽이지 않았다 나는 나를 죽이지

않았다


왼쪽은 왼쪽보다 더 왼쪽에 있다 오른쪽은 오른쪽보다 더 오른쪽에

있다

왼쪽은 왼쪽을 만들지 않았는데 오른쪽은 오른쪽을 만들지

않았는데


주사위를 던진다 고요한 방법은 주사위를


댓글목록

Total 34,779건 1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079
쭈꾸미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3-24
34078
사월의 창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4-09
3407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4-22
3407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4-26
3407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4-30
34074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5-03
3407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1-27
3407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1-28
34071
개 꿈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2-09
34070
심해의 꿈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2-17
34069
Piano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2-22
34068
이별은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2-26
3406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3-02
3406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3-17
34065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3-24
34064
사이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3-27
34063
봄사리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4-01
3406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4-17
3406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4-22
34060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3-13
34059
냉초한 봄 댓글+ 2
이기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2-05
34058
겨울 나무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2-16
34057
처음 그대로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2-29
34056
고등어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2-24
34055
골목길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2-27
34054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2-28
34053
꽃샘추위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3-06
34052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3-14
3405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3-18
34050
봄비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3-24
34049
농부의 손길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3-23
34048
사랑과 평화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3-25
34047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3-31
34046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5-15
34045
차와 길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2-01
3404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3-22
34043 손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2-18
34042
다시 봄 댓글+ 3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2-20
3404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2-26
34040
봄 오늘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3-10
34039
봄의 자궁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3-18
34038
아지랑이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3-24
3403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3-29
34036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4-10
34035
목련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3-11
34034
체취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1-31
34033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2-07
34032
설날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2-10
34031
3월의 담벼락 댓글+ 1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3-01
34030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3-03
34029
개과 천선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3-07
34028
봄비 속에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3-23
34027
눈을 감으면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4-03
3402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4-18
3402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4-21
34024
각시붓꽃 댓글+ 2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4-23
3402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1-31
34022
입춘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2-04
34021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5-08
34020
진주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3-28
34019
꽃, 투정하다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4-03
34018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4-03
34017
귀양살이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4-06
3401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2-21
34015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4-22
34014
멍울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2-01
34013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2-22
34012
당신이어서 2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2-25
34011
꽃길 축원 댓글+ 1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3-12
34010
꽃잎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3-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