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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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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5회 작성일 24-02-17 13:37

본문

​풍선이 날아가는 작은 마을

산과 바람을 뚫는 갈매기

구름이 멈쳐서 작은 신음하고

하늘 아래에 꼬마 아가씨들의

서투른 연 놀이

달 밝은 밤을 찿는 노인의

안경 너머로

여튼 시름할 때

스치는 바람이 나를 깨우네

통.통.통

연기나는 목탄선(기차)

타는듯한 갈증으로 포구에 평화를 알리네.

댓글목록

지중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은 평화^^스럽습니다.
..마음 다스려봅니다.운동 음악 좋은 경치.친구관계도 괞잖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정립 제일 중요합니다.흔적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넉넉한 주말되시구요^^감사!!합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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