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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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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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조회 189회
작성일 24-02-20 08:23
본문
춥다, 춥다고
동장군은 언제 가시냐고
그렇게 절망에 빠져있어도
봄은 오기 마련이다
주위를 보아라, 벌써
따뜻하지 않은가?
댓글목록
청운님의 댓글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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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오랜만입니다.
독감에 심하게 걸려서 머무르다 갈
정신이 없었습니다.
병마를 이겨내고 이렇게 다시 찾아옵니다.
부디 다시 한 번 잘 부탁드립니다.
수퍼스톰님의 댓글
수퍼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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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지금 주변에서 봄을 모시기 위해 녹색혁명을 일으킬 모의를 하고 있습니다.
독감으로 고생 하셨군요. 회복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청운님의 댓글의 댓글
청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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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감사합니다. 거의 죽다 살아났습니다.
슬슬 봄이 오고 있습니다.
날씨도 왔다갔다거리니 부디 따뜻하고
항상 건강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