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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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 안희선
한 번쯤 그렇게 울어 보았으면
속 울음 가득 피가 배어,
시들지 않은 영혼처럼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묵직하게 울리는 시향을 맡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돌님의 댓글의 댓글

그저 짧은 斷想인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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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 안희선
한 번쯤 그렇게 울어 보았으면
속 울음 가득 피가 배어,
시들지 않은 영혼처럼
묵직하게 울리는 시향을 맡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짧은 斷想인데..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