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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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1회 작성일 24-02-24 10:21본문
동백꽃 / 안희선
한 번쯤 그렇게 울어 보았으면
속 울음 가득 피가 배어,
시들지 않은 영혼처럼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묵직하게 울리는 시향을 맡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돌님의 댓글의 댓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저 짧은 斷想인데..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