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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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스톰님의 댓글

누군가를 많이 사랑한 흔적,
그것이 아직 상처로 남아 있지만 그래도 시인님의 가슴에 빛으로 남아 있군요.
힘내십시오. 잘 감상했습니다.
손늠님의 댓글

갈대같이 흔들리는 마음과 의지와는 무관한 기억을
담아 보았습니다.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