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 그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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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보고픔에
어찌할바 모르고,
그저 참아야 한다고
입술 굳게 닫아놓고,
시간이 지나갈수록
가슴에 쌓여지는 그대
매 순간 마다
찾아 헤메이듯이
그대 아름다움만,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그대 모습들이
하나같이
미소로만 기억되니
어찌 쉬이
넘어갈 수 있으리오!
조급한 마음만
날로 더해만 가니
절절한 보고픔에
굳게 다문 입술로
그대만 그대만하네.
어찌할바 모르고,
그저 참아야 한다고
입술 굳게 닫아놓고,
시간이 지나갈수록
가슴에 쌓여지는 그대
매 순간 마다
찾아 헤메이듯이
그대 아름다움만,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그대 모습들이
하나같이
미소로만 기억되니
어찌 쉬이
넘어갈 수 있으리오!
조급한 마음만
날로 더해만 가니
절절한 보고픔에
굳게 다문 입술로
그대만 그대만하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시인님 같은 사랑의 정서가 남아 있음이 부럽습니다.
건강도 돌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