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그렇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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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그렇더군
하늘이라고해서 다 같은 하늘은 아니라는 것
단언적으로 여긴 눈 내리고
거긴 맑고 해뜨고
저기는 비가 내리듯이
같은 지구라도 어디는 춥고
어디는 너무 덥듯이
하늘이 다 같은 하늘이 아니라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이지만
지극히 문외한적이기도 한 것은 if any에 면밀하지 못한 사유라고 하여야 할 것이다
하늘이 노랗고 파랗고 하얀 것이 꼭 추론적 상념적이다 할수 없는것이다 실사가 펼쳐지는
체험적이고 입체적이다는 것을 상기하며 살아야 하거늘
하늘이라고해서 다 같은 하늘은 아니라는 것
단언적으로 여긴 눈 내리고
거긴 맑고 해뜨고
저기는 비가 내리듯이
같은 지구라도 어디는 춥고
어디는 너무 덥듯이
하늘이 다 같은 하늘이 아니라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이지만
지극히 문외한적이기도 한 것은 if any에 면밀하지 못한 사유라고 하여야 할 것이다
하늘이 노랗고 파랗고 하얀 것이 꼭 추론적 상념적이다 할수 없는것이다 실사가 펼쳐지는
체험적이고 입체적이다는 것을 상기하며 살아야 하거늘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하늘이 여러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 것은
필요한 곳에 필요한 것을 주기 위함이 아닐런지요.
잘 감상했습니다.